AI가 설계도까지 생성… 조건 입력하니 1분에 100여개 쏟아져 작성일 02-12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이디어오션 ‘메테우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2XXw7PKt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83f2595f4571a0efd21a786e68356c447272b852d67fc3b4a7b8492cf37834" dmcf-pid="WVZZrzQ9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중호(오른쪽) 아이디어오션 대표가 지난해 12월 서울 관악구의 본사 사무실에서 이 회사의 인공지능(AI) 설루션 '메테우스'를 시연하고 있다. /장경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chosun/20260212003835164cesj.jpg" data-org-width="5000" dmcf-mid="xBEExSFY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chosun/20260212003835164ces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중호(오른쪽) 아이디어오션 대표가 지난해 12월 서울 관악구의 본사 사무실에서 이 회사의 인공지능(AI) 설루션 '메테우스'를 시연하고 있다. /장경식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cdd6ba2ab5efaed02a790fb5f6264e9901a1198f6b0309db55aedf7125b18b" dmcf-pid="Yf55mqx21l" dmcf-ptype="general">지난해 12월 서울 관악구의 아이디어오션 본사. 컴퓨터 화면에 뜬 날개 모양 도면에 움직이는 영역과 고정되는 영역을 설정한 뒤 ‘생성’ 버튼을 누르자 움직이는 비행기 날개 설계도 100여 개가 1분 만에 생성됐다. 모두 현실 세계에서 움직일 수 있도록 링크(뼈), 조인트(관절), 액추에이터(근육)까지 세세하게 구현됐다.</p> <p contents-hash="26b162279095aafa12f14c6c7090131b0d032ad099d1d493d1c0c9ed20c839c5" dmcf-pid="G411sBMVXh" dmcf-ptype="general">설계도를 만든 것은 아이디어오션의 인공지능(AI) 설계 설루션 ‘메테우스’다. 기존에는 박사급 엔지니어가 몇 주 동안 매달려야 했던 설계도를 원하는 만큼 생성해준다. 현실의 물리 법칙까지 학습해 실제 세상에서 제대로 구동되는 설계도만 내놓는다. 김중호 아이디어오션 대표는 “사용자가 직접 설계할 필요 없이 조건만 입력하고 쇼핑하듯 여러 설계도 중에 고르기만 하면 된다”며 “앞으로는 ‘로봇 팔 만들어줘’라고 입력만 하면 설계가 나오는 방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8a28c990ebb912af51636da8e5e4a7327908ac39c2c06656413f9983639a60ac" dmcf-pid="H8ttObRfZC" dmcf-ptype="general">생성형 AI가 모든 제조의 기본이 되는 ‘설계’ 영역에까지 진입하고 있다. 설계는 지금까지 사람의 경험과 직관의 영역이었다. 하지만 물리 법칙을 학습한 AI는 수만 번의 시행착오를 단 몇 분의 연산으로 대체하고 있다. 하나하나 설계도를 그릴 필요 없이 AI가 그려준 후보 중 최적의 설계를 선택할 수 있게 된 것이다.</p> <p contents-hash="72adaa76a25abb98420c07ec3008c1c07315653c52cef1406f6c75441b3a5652" dmcf-pid="XtssJYu5HI" dmcf-ptype="general">강남우 카이스트 교수가 창업한 나니아랩스 역시 AI 기반 설계 설루션 ‘아슬란 X’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아슬란X는 설계 단계에서 공학적 성능을 실시간으로 예측해 주고 원하는 목표 성능을 입력하면 이를 만족하는 최적의 설계안을 AI가 실시간으로 생성해 준다. LG전자, LS일렉트릭 등 여러 기업에서 설계 최적화에 활용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겨, 초당 4만장 촬영… 봅슬레이, 100만분의 1초까지 측정 02-12 다음 AI챗봇과 대화하듯 노트북 제어… ‘울트라’ 이름값 하네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