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불륜 고백? 스토커 취급 당했다…전 연인 공식발표 "용서 없어! 이런 상황조차 고통"→동메달 획득 뒤 '외도 폭탄발언', 망신만 당했다 [2026 밀라노] 작성일 02-12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2/0001974516_001_20260212004013343.png" alt="" /><em class="img_desc">AI 생성 이미지</em></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용서하기는 어렵다."<br><br>노르웨이 바이애슬론 간판 스타 스투를라 홀름 레그레이드가 메달을 획득한 직후 불륜 사실을 공개 고백하며 파장을 일으킨 가운데, 그의 전 여자친구가 공개 사과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br><br>영국 '가디언'은 11일(한국시간) 레그레이드의 전 여자친구가 노르웨이 매체 'VG'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고 보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그는 레그레이드의 공개 사과와 사랑 고백에 대해 "전 세계 앞에서 그런 공개적인 사랑 고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용서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br><br>이어 "나는 이런 상황에 놓이길 요청한 적이 없고, 이렇게 말하는 것조차 힘들다"며 심리적 부담을 토로했다.<br><br>또한 "레그레이드도 이 일에 대한 내 감정을 알고 있다"며 두 사람은 이후 연락을 이어갔지만 재결합 가능성은 없다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2/0001974516_002_20260212004013445.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2/0001974516_003_20260212004013475.jpg" alt="" /></span><br><br>사건의 발단은 남자 개인 20km 경기 직후였다.<br><br>레그레이드는 10일 이탈리아 사우스티롤의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남자 20km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거머쥔 뒤 노르웨이 국영방송 'NRK'와의 인터뷰 도중 눈물을 흘리며 전 여자친구를 두고 불륜을 저질렀다고 밝혔다.<br><br>별도의 질문이 없었음에도 방송 인터뷰에서 돌연 사생활을 털어놓은 레그레이드는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한 주였다"고 말한 뒤 "반년 전 내 인생의 사랑을 만났고, 세 달 전 인생에서 가장 큰 실수를 저질러 바람을 피웠다"고 고백했다. 이어 "일주일 전에 그 사실을 그녀에게 말했다"고 밝혀 충격을 더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2/0001974516_004_20260212004013503.jpg" alt="" /></span><br><br>논란이 커지자 레그레이드도 다시 한 번 사과 입장을 밝혔다.<br><br>그는 'NRK'를 통해 "노르웨이 바이애슬론에 있어 축하의 날이었던 순간에 개인적인 이야기를 꺼낸 것을 진심으로 후회한다"고 말했다.<br><br>이어 같은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요한-올라브 보트의 스포트라이트를 뺏은 것에 대해 "요한-올라브에게 사과한다. 그가 모든 주목을 받았어야 했다"며 사과했다.<br><br>또한 전 여자친구에 대해서도 "원치 않게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했다"며 "그녀가 잘 지내고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미 벌어진 일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이제는 이를 뒤로하고 올림픽에 집중하겠다"며 추가 언급을 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2/0001974516_005_20260212004013533.jpg" alt="" /></span><br><br>레그레이드는 세계 정상급 바이애슬론 선수로 평가받는다.<br><br>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계주 금메달리스트이며, 세계선수권 메달만 14개를 보유하고 있다. <br><br>경기력과 별개로 이번 발언의 적절성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레그레이드가 밝힌 대로 남은 올림픽 일정에서 경기력으로 시선을 돌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br><br>사진=연합뉴스 / AI 생성 이미지<br><br> 관련자료 이전 '귀화 태극전사' 압바꾸모바, 바이애슬론 여자 15㎞ 개인 63위[2026 동계올림픽] 02-12 다음 '귀화 태극전사' 압바꾸모바, 바이애슬론 여자 15㎞ 개인 63위[올림픽]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