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화 태극전사' 압바꾸모바, 바이애슬론 여자 15㎞ 개인 63위[올림픽] 작성일 02-12 6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47분18초2로 하위권…韓 최고 순위 경신 실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2/0008769986_001_20260212004309697.jpg" alt="" /><em class="img_desc">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 ⓒ AFP=뉴스1</em></span><br><br>(밀라노=뉴스1) 권혁준 기자 = '귀화 선수'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가 세 번째 올림픽 무대 첫 경기에서 하위권에 그쳤다.<br><br>압바꾸모바는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안테르셀바의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여자 15㎞ 개인 경기에서 47분18초2의 기록으로 90명 중 63위에 올랐다.<br><br>러시아 출신의 압바꾸모바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특별귀화를 통해 태극전사가 됐다. 당시 이 종목에서 압바꾸모바가 기록한 16위는 한국 바이애슬론 올림픽 최고 성적이다. <br><br>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73위로 밀렸으나 압바꾸모바는 한국 바이애슬론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br><br>그는 지난해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7.5㎞ 스프린트에서 22분45초4의 기록으로 우승, 한국 바이애슬론 최초의 금메달을 땄다. 여자 4X6㎞ 계주에서도 동료들과 힘을 모아 은메달을 따며 단일 대회 '멀티 메달' 이정표도 세웠다. <br><br>기세를 이어 이번 올림픽에서 평창 때 기록을 넘어 새로운 역사에 도전했으나 아쉬움을 삼켰다.<br><br>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와 사격을 결합한 종목이다. 압바꾸모바는 이날 엎드려쏴에서 한 차례, 서서쏴에서 2차례 표적을 놓치며 순위가 뒤로 밀렸다.<br><br>압바꾸모바는 14일 7.5㎞ 스프린트에 출전한다.<br><br>줄리아 시몽(프랑스)은 41분15초6으로 금메달을 가져갔다. 그는 혼성 계주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br><br>루 장모노(프랑스)가 42분08초7로 은메달을 차지했고, 로라 흐리스토바(42분20초1)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관련자료 이전 충격! 불륜 고백? 스토커 취급 당했다…전 연인 공식발표 "용서 없어! 이런 상황조차 고통"→동메달 획득 뒤 '외도 폭탄발언', 망신만 당했다 [2026 밀라노] 02-12 다음 'AG 金' 안겼던 귀화 선수 압바꾸모바, 밀라노선 63위 아쉬운 성적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