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金' 안겼던 귀화 선수 압바꾸모바, 밀라노선 63위 아쉬운 성적 작성일 02-12 6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12/0004115172_001_20260212004306991.jpg" alt="" /><em class="img_desc">바이애슬론 여자 15㎞ 개인에서 역주하는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 연합뉴스</em></span><br>'귀화 선수'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35)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종목에서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br><br>압바꾸모바는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여자 15km 개인 종목에서 47분 18초 2를 기록, 출전 선수 90명 중 63위에 머물렀다.<br><br>러시아 청소년 대표 출신으로 2016년 한국에 귀화한 압바꾸모바는 2018 평창 대회(16위), 2022 베이징 대회(73위)에 이어 세 번째 올림픽 무대에 나섰다.<br><br>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바이애슬론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증명한 그는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 바이애슬론 역대 최고 성적 경신에 도전했다.<br><br>하지만 압바꾸모바는 이날 엎드려쏴에서 1회, 서서쏴에서 2회 표적을 놓치며 순위권에서 멀어졌고, 결국 자신의 세 번째 올림픽을 63위로 마감했다.<br><br>금메달은 프랑스의 줄리아 시몽에게 돌아갔다. 시몽은 서서쏴에서 한 차례 실수가 있었으나 압도적인 스키 주행 능력을 앞세워 41분 15초 6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혼성 계주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 2관왕이다.<br><br>은메달은 프랑스의 루 장모노(42분 08초 7)가 차지했으며, 불가리아의 로라 흐리스토바(42분 20초 1)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시상대에 올랐다. 관련자료 이전 '귀화 태극전사' 압바꾸모바, 바이애슬론 여자 15㎞ 개인 63위[올림픽] 02-12 다음 [공식발표] '안세영에게 졌네? 다들 각오해' 배드민턴 제왕, 분노 또 분노! 한국에 0-3 참패한 대표팀 기강 바로잡는다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