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안세영에게 졌네? 다들 각오해' 배드민턴 제왕, 분노 또 분노! 한국에 0-3 참패한 대표팀 기강 바로잡는다 작성일 02-12 7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12/0000593099_001_20260212004608450.jpg" alt="" /><em class="img_desc">▲ ⓒ스타디움 아스트로</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대표팀의 부진에 크게 분노했다. 권력과 함께 대대적인 개편을 준비한다.<br><br>해외 매체 '스타디움 아스트로'는 11일(한국시간) "리총웨이는 말레이시아배드민턴협회(BAM)에서 퍼포먼스 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이제 그는 새로운 권한을 활용해 선수들의 규율을 적극적으로 책임질 것이다. 선수들은 모든 훈련 세션에 시간을 엄수하고, 코트에서 훈련하는 동안 집중하며 세션을 건너뛰지 않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리총웨이는 현지 매체 '뉴 스츠테이트 타임즈'와 인터뷰를 통해 "국가대표팀 전체에 높은 수준의 규율을 심어줄 필요가 있다. 이 선수들은 규율 없이는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없다"라고 직접 설명했다. 본격적으로 대표팀 선수들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이른바 '기강 잡기'가 시작된 셈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12/0000593099_002_20260212004608500.jpg" alt="" /></span></div><br><br>리총웨이의 이 발언은 이달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제6회 아시아 남녀 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나온 말레이시아 대표팀의 부진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말레이시아 남녀 대표팀은 이번 대회 8강에서 나란히 탈락했다. 리총웨이의 발언은 대회가 끝나자마자 나왔다"라고 언급했다.<br><br>특히 말레이시아 여자 대표팀은 8강에서 안세영이 이끄는 한국에 0-3 참패를 당했다. 이는 자연스레 리총웨이의 분노를 끌어내는 결과를 낳았다.<br><br>리총웨이는 선수 시절, 말레이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위상을 갖춘 배드민턴의 제왕이었다. 그는 무려 199주 동안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랭킹 1위를 유지했던 경력이 있다. 2019년 선수 은퇴 후에는 행정가의 길을 선택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12/0000593099_003_20260212004608551.jpg" alt="" /></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AG 金' 안겼던 귀화 선수 압바꾸모바, 밀라노선 63위 아쉬운 성적 02-12 다음 이지현, 딸·아들과 함께하는 뉴욕살이 "폭설 때문에 조깅 어려워"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