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인교진, 미워할 수 없는 ‘겉차속따’ 매력 작성일 02-12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IwJ9wWI1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d10e35bb7ebab7d93ad096dc14d4892613ce0a73a0348594dbd8209738f1bc" dmcf-pid="8Cri2rYCZ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교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ned/20260212002435859vvjr.jpg" data-org-width="1280" dmcf-mid="frdK5dEo5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ned/20260212002435859vvj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교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815fbebf11c4684b9d263fcd05be870aab0723f31f6e93a3c5bcac13708b53" dmcf-pid="6hmnVmGhZ7"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 = 서병기선임기자]배우 인교진이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유쾌한 에너지로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5608dfac80e359c4dad74658a8eff4afaa691f0d1997ec55dcc08881dcd05a0" dmcf-pid="PlsLfsHlYu" dmcf-ptype="general">인교진은 극 중 4부 리그 시민 구단 감독 ‘박용길’ 역을 맡아, 겉으로는 까칠하게 굴지만 알고 보면 정이 넘치는 ‘겉차속따’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b5e3615c82b6593a7783843c0139d52ae02e9b1c8052e3ce728524fd7c79462" dmcf-pid="QSOo4OXStU" dmcf-ptype="general">운명이 바뀐 채 자신에게 건방지게 행동하는 강시열(로몬 분)의 모습에 매번 분통을 터뜨리면서도, 경찰서에 있는 그를 직접 데리러 가거나 “내가 졌다”며 넌지시 훈련 복귀를 권유하는 등 츤데레 같은 면모로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6e86615d2b43645a8aa65a43e022e0dd51538c15760ba77fa4134a0b7e96ca0" dmcf-pid="xvIg8IZvGp" dmcf-ptype="general">특히 지난 6일과 7일 방송된 7, 8회에서는 용길의 따뜻한 인간미가 눈길을 끌었다. 시열과 사사건건 부딪히며 ‘앙숙 케미’를 뽐내다가도, 정작 시열의 할머니와는 넉살 좋게 화투를 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380dd87e8fce9afca33ebf17f4707a81c12dbc7d99cc9471422a68e9a7fc4a4e" dmcf-pid="yjLf3Lmj50" dmcf-ptype="general">또한 할머니와의 재회에 눈물 흘리는 시열을 착잡하게 바라보다 병원비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도록 선수단 명단에 남겨두었다고 무심한 듯 툭 내뱉는 세심한 배려로 뭉클함까지 선사했다.</p> <p contents-hash="70aae5f5398e1c0716f476dffee273c50260381bac7617dd05a7e12e10af4472" dmcf-pid="WAo40osAt3"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4부 리그 선수들과의 호흡은 극의 활력소로 작용하고 있다. 3부 리그로 보내주겠다는 시열의 당당함에 코웃음을 치던 용길은 시열이 연이어 골을 넣자 누구보다 기뻐하며 선수들과 얼싸안았다.</p> <p contents-hash="b3cd8023320fb61a9da963bd2b0dc3072d6066a225cd501dab96c237b18141cf" dmcf-pid="Ycg8pgOcHF" dmcf-ptype="general">이어 게임에 비겼음에도 열정 없는 선수들에게 불같이 화를 내는 시열의 기세에 눌려 “내 잠깐 나갔다올게”라며 슬그머니 자리를 피하려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da724dbebec2930f6b8ce8c1db49c50305d91befbb239aeb004b33a31414c27d" dmcf-pid="Gka6UaIkHt" dmcf-ptype="general">이처럼 인교진은 강시열과의 티격태격 호흡부터 정 많은 모습까지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모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연기 내공을 드러내고 있다. 등장마다 특유의 리듬감 있는 연기로 웃음 포인트를 확실히 짚어내는 인교진이 앞으로 4부 리그 선수들과 또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더욱 기대가 쏠린다.</p> <p contents-hash="3f073e723b43d8cb4a9c6e2fa04c326751b21ae90f381dcf101f9368882b432d" dmcf-pid="HENPuNCEY1" dmcf-ptype="general">한편, 인교진이 출연하는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3년 만에 아내·자녀 공개 KCM, 인큐베이터 보낸 셋째 아들 첫 포옹 순간 02-12 다음 “몸 상태 아무 이상 없어, 위로 큰 힘 됐다”…밝은 미소 되찾은 ‘람보르길리’ 김길리 [2026 밀라노]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