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초점] '은도'→'파반느' 문상민의 2026년, '살짝 설렜어 난' 작성일 02-12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XKy4OXSoM"> <p contents-hash="a53e23c210157ce8cda6ada7b2c7a57cf532505121d95365716d8551c533f948" dmcf-pid="FZ9W8IZvox" dmcf-ptype="general"><br><strong>2026년 상반기, 문상민의 시간 될까…연이은 작품 눈길<br>'은애하는 도적님아'→'파반느', 결이 다른 캐릭터 도전</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0c7d0c045f37a7b0383a5f3591b358646e0aac6c4b1d6712267f4b440407b8" dmcf-pid="352Y6C5TA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문상민이 최근 방송 중인 KBS2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1인 2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서예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THEFACT/20260212000134988njkv.jpg" data-org-width="580" dmcf-mid="qaBFJYu5a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THEFACT/20260212000134988njk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문상민이 최근 방송 중인 KBS2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1인 2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서예원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019c16d4126427ca7f27edaeae7e622d5ccc8465ca80260f8746562b73484ce" dmcf-pid="01VGPh1yjP"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문상민에게 2026년은 '증명의 해'이자 '확장의 해'다. 기대주라는 수식어를 달고 빠르게 성장해 온 그는 세 번째 주연작을 기점으로 한 단계 도약을 노린다. 앞선 두 차례의 도전이 남긴 가능성과 과제를 성장의 자양분으로 삼은 문상민은 이제 안방극장을 넘어 스크린으로까지 영역을 넓히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는 중이다. </div> <p contents-hash="3bc4e5d7353fe03725d98ed6f17a84dfa40f01b790702b60eb218f8bb8e47ae4" dmcf-pid="ptfHQltWg6" dmcf-ptype="general">문상민은 최근 방송 중인 KBS2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에서 조선의 대군 이열 역을 맡아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오는 20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감독 이종필)로 첫 영화 데뷔까지 앞두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행보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8e683d70bb68f129cf920ad06e2bca512d9cb95f11d0f6866e78c84e9963a1ae" dmcf-pid="UF4XxSFYA8" dmcf-ptype="general">먼저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가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 홍은조(남지현 분)와 그를 쫓던 조선의 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백성을 지켜내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다. 첫 회 시청률 4.3%로 시작한 작품은 2주 차 만에 6.3%까지 오르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더니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며 최고 시청률 7.3%까지 올라섰다.</p> <p contents-hash="70f5d9b8997ba2eba504124a8f1848be3e9facf1225d3a7eac7e131ede5e6306" dmcf-pid="u38ZMv3Gg4"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문상민도 안방극장에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사실 문상민의 주연 안착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2022년 '슈룹'의 성남대군으로 '라이징 스타' 반열에 오른 뒤, 그는 곧바로 주연급으로 도약하며 전성기를 예고했다. 하지만 야심 차게 도전했던 첫 주연작 '웨딩 임파서블'과 이어진 '새벽 2시의 신데렐라'는 문상민에게 달콤한 결과만을 안겨주지는 못했다.</p> <p contents-hash="db82e28265a9b66a0925d4ef5ca228e63cc1b73bd4671f2f62f45cb58749ddbe" dmcf-pid="7y7hKDyOjf" dmcf-ptype="general">두 작품 모두 문상민 특유의 '대형견 연하남' 매력을 내세웠으나, 비슷한 캐릭터 설정과 다소 평이한 전개 속에 시청률과 화제성 면에서 2% 부족한 성적표를 받아들여야 했다.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그에게 주연으로서의 '한 방'이 절실해진 시점, 세 번째 기회인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만난 것이다.</p> <p contents-hash="78942f0234446bd1b5d6a3933bb81b1d54693ce22078fbcd95097289082e17e8" dmcf-pid="zWzl9wWIoV" dmcf-ptype="general">'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문상민은 로맨틱 코미디의 가벼움과 사극에서 증명했던 묵직한 존재감을 유연하게 오가며 앞선 작품들에서 남았던 아쉬움을 털어냈다. 남자 주인공으로서 극을 이끌어야 하는 부담감이 적지 않은 상황임에도, 남지현 이승우 등 배우들과의 케미는 물론 탄탄한 서사를 구축하며 제 몫을 다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77b493db9eb41e9c0a472a963e091ac3786763012b5ddab3eaa6d8d0a2fe564" dmcf-pid="qYqS2rYCN2" dmcf-ptype="general">백미는 '영혼 체인지'라는 판타지적 설정을 현실감 있게 구현해 낸 1인 2역 연기다. 자칫 희화화될 수 있는 영혼 체인지 설정을 남지현 특유의 말투와 미세한 몸짓 등을 섬세하게 복사해 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156b80b01b5247b1bbe7ae3218b51a3b3d6ee24b7f7671a5644582b2b21480" dmcf-pid="BGBvVmGhk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통해 주연으로 올라선 문상민이 차기작오로는 넷플릭스 '파반느'를 통해 2026년 상반기를 자신의 시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어썸이엔티,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THEFACT/20260212000136255mehh.jpg" data-org-width="580" dmcf-mid="1xE8sBMVo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THEFACT/20260212000136255meh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통해 주연으로 올라선 문상민이 차기작오로는 넷플릭스 '파반느'를 통해 2026년 상반기를 자신의 시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어썸이엔티,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ef8a87952d0eec21bc1256208aeb319205a54c0a567cb7c59ab4554ba63afa0" dmcf-pid="bHbTfsHlaK" dmcf-ptype="general"> <br>이처럼 안방극장에서 기세를 잡은 문상민은 이제 전 세계로 시선을 돌린다. '파반느'(감독 이종필)는 문상민의 첫 영화 데뷔작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로 물오른 기세를 이어가기에 최적의 타이밍인 셈이다. </div> <p contents-hash="f02f3c70010eb6c4c13a7dc73b219d6dc3492035a150b3817122b288e225b197" dmcf-pid="KXKy4OXSNb" dmcf-ptype="general">박민규 작가의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원작으로 한 '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돼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영화다. 문상민은 경록 역을 맡아 배우 고아성 변요한과 호흡을 맞춘다.</p> <p contents-hash="7df6f473fa9209fc7fa67e38e94b2ab6cfbbfe6a86d98ec5436aa62c118d517c" dmcf-pid="9Z9W8IZvkB" dmcf-ptype="general">'파반느'에서 문상민이 연기하는 역할은 그간의 '밝은 연하남' 이미지와는 궤를 달리한다. 그는 과거 <더팩트>와의 인터뷰 당시 경록에 관해 "굉장히 어둡고 말수도 적은 캐릭터"라며 "진지하고 톤 다운된 연기에서 오히려 편안함을 느꼈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38f295db8f5d48478e18e88f174410b494d10648f6796ade7677f8aac066a2b3" dmcf-pid="252Y6C5Tkq" dmcf-ptype="general">실제로 앞서 공개된 언론시사회를 통해 기자가 미리 만난 '파반느' 속 문상민은 기대 그 이상이었다. 특히 다소 음울하고 고독한 캐릭터의 이미지와 텅 빈 눈빛을 표현한 그의 모습은 그간 대중이 알던 문상민과는 전혀 다른 '새 얼굴'이었다.</p> <p contents-hash="8e72716e5fde352b2b8c8eb08972a27b3dd52931f56f575e5a2b64f5f6d9454f" dmcf-pid="V1VGPh1ygz" dmcf-ptype="general">'은애하는 도적님아'가 대중성과 장르 소화력을 입증한 무대였다면, '파반느'는 배우로서 문상민의 잠재력이 어디까지 뻗어 나갈 수 있는지를 증명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다시 말해 '로코 유망주'를 넘어 '무게감 있는 배우'로 거듭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2a412131c9af97b6a5c9c1898a9c840d0759c6fe83da4e2ecf4460d8889e1f66" dmcf-pid="ftfHQltWN7" dmcf-ptype="general">신인들의 등용문인 웹드라마부터 공중파 주연, 그리고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 넷플릭스까지. 문상민은 차근차근 단계별 성장을 이뤄왔다. 비록 주연으로 올라선 초기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지만, 오히려 그 시간이 독이 아닌 득이 돼 돌아왔다.</p> <p contents-hash="daa8cb622c4da16aa646e1336e1c0cb5f50f769efc836e72e71bc834951ec33c" dmcf-pid="4F4XxSFYNu" dmcf-ptype="general">드라마의 흥행 기세에 영화 데뷔라는 강력한 화력이 더해졌다. 첫 영화부터 탄탄한 원작과 좋은 제작진을 만난 그의 운도 실력만큼이나 예사롭지 않다. 시행착오를 거치며 한층 단단해진 문상민이 2026년 상반기, 안방과 스크린을 동시에 사로잡는 '연타석 홈런'을 날릴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1395de5ce387be88b42d5de74e44b6eaf2524dda2027e688e3e1f05703947549" dmcf-pid="838ZMv3GgU" dmcf-ptype="general">sstar1204@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17789bf21cc363f9b0a0a7538e441bb464b355587cd0c02ce253a7c4f6dd8871" dmcf-pid="6065RT0HAp"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F초점] 양요섭, 보컬에 새겨진 멋스러운 나이테 02-12 다음 넉살 "둘째 육아로 좀비 상태...60억 벌면 은퇴" (라스)[종합]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