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돌연 사망' 배우 정은우, "PIR.BG" 유언…지인들도 몰랐던 시그널 [Oh!쎈 이슈] 작성일 02-12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Hum7jhDS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8fc8d2c42747e2081572a68518b561e0357c4f8ce10a4655b743faba855173" dmcf-pid="BnDVw7PKC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은우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poctan/20260212000144256wqig.jpg" data-org-width="525" dmcf-mid="URCxh2J6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poctan/20260212000144256wqi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은우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cdb101a1230aae3b991985a0a2b1bfd1b2b7701eef1e720447ab297bd519a8" dmcf-pid="bLwfrzQ9CF"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배우 故 정은우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가 남긴 마지막 시그널에 이목이 집중됐다.</p> <p contents-hash="862c0b653cf7b02c6c6c2b4666b87610521aea5fb141d9b8d35f4e5dcf9e7dc5" dmcf-pid="Kor4mqx2St" dmcf-ptype="general">11일 방송계 등에 따르면 정은우는 이날 4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p> <p contents-hash="42683ca2bd65b83bfe3ac7b24f979d5d1e7726ab58bdfa0e687198cd41a3e908" dmcf-pid="9gm8sBMVT1" dmcf-ptype="general">정은우의 사망 소식은 갑작스러웠다. 하루 전인 지난 10일까지만 해도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배우 故 장국영,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사진을 올리며 “그리운 부러운 아쉬운.. PIR.BG”이라는 글을 남겼기 때문이다. 소셜 미디어 활동이 활발했던 건 아니지만 사망 하루 전까지도 게시물을 올렸다는 점에서 사망 비보는 갑작스럽고 그래서 더 충격일 수밖에 없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75ec9cdf723bda4a541ef1f95148734a0b2b166dc1d394f7054c9b8c1d442f" dmcf-pid="2as6ObRfW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은우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2/poctan/20260212000144507qmtu.jpg" data-org-width="525" dmcf-mid="7YYLGxjJ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poctan/20260212000144507qmt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은우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978fd99f704051b7216d1e34da2d1159055e85b8ef77648abf18a577a1c456" dmcf-pid="VNOPIKe4SZ"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정은우가 남긴 게시물이 갑작스러운 사망을 알리는 시그널이 아니었냐는 추측을 하기도 했다. 장국영과 에이미 와인하우스 역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대표적인 인물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 사진과 함께 남긴 문구 'PIR.BG'가 'Goodbye. Rest In Peace'를 거꾸로 한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p> <p contents-hash="c93ea9b825fe9760149f76f84824b8249c04ffdeb4259576f02177b928460065" dmcf-pid="fjIQC9d8hX" dmcf-ptype="general">팬들도 충격적이었지만 정은우의 지인들도 충격에서 쉽게 나오지 못하고 있다. 정은우의 장국영 게시물에 ‘♥앙!’이라는 댓글을 남겼던 팝 아티스트 낸시랭은 “은우야! 지금 소식 들었어. 하루 전날 이런 사진들 시그널인 줄도 모르고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프고 먹먹해진다. 왜 그렇게 힘들었니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렴 은우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70b34c17632081a2f66289efdb6228898e8f54132a119c42d3caf11b46a24b9" dmcf-pid="4ACxh2J6lH" dmcf-ptype="general">배우 겸 스포츠 트레이너 변건우도 “잘가 은우야. 그동안 고생 많았다. 같이 운동하고, 같이 살며 웃고 울고 떠들었었는데 뭐가 그리 급해서 먼저 갔니 부디 잘생긴 얼굴과 멋진 몸으로 행복하길 바란다. 고생했어”라고 애도했다.</p> <p contents-hash="2b75e173dbc735bbd27db265089fb68ffa50a14a13ab6a03fd1aed49f4e58175" dmcf-pid="8ESev4LxyG" dmcf-ptype="general">소설가 소재원도 “은우야! 네게 온 마지막 문자의 답장이 너무 늦었구나”라며 “형에게 힘든 것들을 이야기하고 싶었겠지? 난 뭐가 그리 바쁘다고 이리 늦은 답을 전할까? 서로 코 앞에 살아가면서도 왜 그리 얼굴 보기가 힘들었을까? 후회 속에, 이제야 널 만나러 가는구나!”라고 슬퍼했다.</p> <p contents-hash="005cf4e319b90eb3a6a89867a296466c64d41171b783deb9861aaf349e99b400" dmcf-pid="6DvdT8oMCY" dmcf-ptype="general">한편 1986년생인 정은우는 인천 송도중, 송도고에서 농구 선수로 활약하다 부상과 농구 선수로는 다소 작은 키로 인해 진로를 변경했다. 2006년 드라마 ‘반올림3’로 데뷔한 뒤 드라마 ‘태양의 신부’, ‘다섯 손가락’, ‘잘 키운 딸 하나’, ‘돌아온 황금복’, ‘하나뿐인 내편’ 등과 영화 ‘연쇄부인’, ‘미스체인저’, ‘메모리:조작살인’ 등에 출연했다.</p> <p contents-hash="9c0c5b0e652ac9c8152614aa38efebc0f823f44e922c08517c96599d62a7aeb8" dmcf-pid="PwTJy6gRhW" dmcf-ptype="general">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김포 뉴고려병원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3일 낮 12시다. /elnino8919@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넉살 "둘째 육아로 좀비 상태...60억 벌면 은퇴" (라스)[종합] 02-12 다음 김윤서, 절친 故정은우 애도 "견뎌낸 시간 생각하면 함부로 울 수 없어" 0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