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굴' 윤신이, 예선 최종 24위… 결선 진출 실패 작성일 02-11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0명 중 20명 결선 진출<br>2차 예선 64.46점 기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11/0000914184_001_20260211235213212.jpg" alt="" /><em class="img_desc">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모굴 예선에서 윤신이가 슬로프를 내려오고 있다. 리비뇨=연합뉴스</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에 출전한 윤신이(19)가 결선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br><br>윤신이는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여자 모굴 2차 예선에서 64.46점을 받아 출전 선수 20명 중 13위에 머물며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br><br>1차 예선에서 59.40점으로 21위를 기록한 윤신이는 2차 예선에서 점수를 끌어올렸지만 추가 상위 10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티켓을 손에 넣지 못하고 최종 24위로 대회를 마쳤다.<br><br>모굴은 눈 둔덕(모굴)이 이어진 코스를 빠르게 내려오며 턴 기술과 점프대 공중 동작을 평가받는 종목으로, 턴 완성도와 공중 연기, 기록을 종합해 점수를 매긴다.<br><br>윤신이는 오는 14일 두 선수가 동시에 출발해 맞붙는 듀얼 모굴에도 출전할 예정이다.<br><br>한편 남자부의 정대윤(21)과 이윤승(20)도 결선 직행권을 따내지 못해 12일 열리는 2차 예선에서 기회를 노린다. 특히 지난해 3월 국제스키연맹(FIS) 세계선수권에서 입상에 성공한 정대윤이 자존심을 회복하며 결선에 진출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11/0000914184_002_20260211235213237.pn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윤신이, 프리스키 여자 모굴 결선행 실패…14일 듀얼 모굴서 재도전 02-11 다음 [올림픽] 부상에도 예선 1위 클로이 김 "좋은 어깨 보호대 찼어요"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