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레드?' 은메달리스트 김상겸의 코스 선택 비하인드 [지금올림픽] 작성일 02-11 31 목록 <div id="ijam_content"><div class="ab_player"><div class="player_area"><iframe allowfullscreen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 width="544" height="316" src="https://tv.naver.com/embed/93997004"></iframe></div></div><div class="navernews_end_title">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은메달리스트 김상겸 선수가 경기 내내 '블루' 코스를 타게 된 내막을 직접 밝혔습니다. 선수가 직접 전한 코스 선택 '비하인드' [지금올림픽]에서 들어보시죠. </div><br> 경기 내내 '블루 코스'를 타며 '블루보이'란 애칭까지 생긴 김상겸. <br><br> 결선에서 코스(블루 혹은 레드) 선택권은 예선 성적이 더 좋은 선수에게 주어집니다. <br><br> [김상겸/ 스노보드 대표] <br> “제가 고를 수 있는 초이스는 한 번 밖에 없었거든요. 16강 한 번밖에 고를 수 없었는데 그때 블루로 골랐거든요.” <br><br> '블루 코스' 고르고 후회는 없었을까? <br><br> [김상겸/ 스노보드 대표] <br> “(앞 선수들) 보고 결정해야 하는데 순번 대가 고르기가 애매한 순번이라서. 고르고 스타트에 섰는데 '잘 못 고른 것 같은데...' 이 생각이 들긴 했어요. 그냥 믿고 탔죠.” <br><br> 코스 선택에 따라 승패도 좌지우지. <br><br> [김상겸/ 스노보드 대표] <br> “해가 먼저 떨어지는 방향 그런 방향에 따라서도 눈의 설질이 바뀌거든요. 해가 먼저 드는 슬로프일수록 눈이 더 물러져서 속도를 더 못 내는 경향이 있거든요.” <br><br> 이탈리아 등 해외 강팀은 정밀 분석까지 하는 상황. <br><br> [김상겸/ 스노보드 대표] <br> “오스트리아랑 이탈리아 그런 팀들은 그렇게까지 분석을 해요. 빅팀 같은 경우들은 스태프도 많고 그렇다 보니까...저희는 그런 환경이 아직 안 되어 있기 때문에...” <br><br> [전다빈 기자] <br> “과학적 분석도 다 제치고 이렇게! 메달을 차지! 오로지 감으로!” <br><br> [김상겸/ 스노보드 대표] <br> “운이 좀 좋았죠.” <br><br> 행운이라고 말하지만, 기적을 만든 건 김상겸 자신... <br> 실력도 겸손함도 모두 '메달감' <br><br><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2/11/0000478065_001_20260211232513679.jpg" alt="" /><em class="img_desc">'블루보이' 김상겸의 코스 선택 비하인드</em></span></div></div></div> 관련자료 이전 김길리 넘어뜨린 스토더드, SNS로 사과 “의도한 것 아냐” 02-11 다음 스노보드 최가온, 결선 안착…'우상' 클로이 김 넘어라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