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메달 쏜다’ 최가온 “반도 못 보여드렸어요”…예선 ‘가볍게’ 통과→클로이 김과 ‘격돌’ [2026 밀라노] 작성일 02-11 40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메달 기대주 최가온<br>첫 올림픽 출전, 예선 가볍게 통과<br>“반도 못 보여드렸어요.”<br>결선에서 클로이 김과 격돌</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1/0001216949_001_20260211230621116.jpg" alt="" /></span></td></tr><tr><td>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 출전한 최가온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 리비뇨=연합뉴스</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반도 못 보여드렸어요.”<br><br>‘가볍게’ 했다. 그래도 결선 진출이다. 진짜 메달이 보인다. 금빛이면 당연히 가장 좋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기대주’ 최가온(18·세화여고) 얘기다.<br><br>최가온은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83.25점을 기록, 6위로 결선에 진출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1/0001216949_002_20260211230621168.jpg" alt="" /></span></td></tr><tr><td>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 출전한 최가온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 리비뇨=연합뉴스</td></tr></table><br>1차 시기에서 깔끔한 경기를 선보이며 83.25점 받았다. 2차 시기에서는 무리하지 않았다. 실수도 한 차례 나왔다.<br><br>2차 시기는 점수가 없었다. DNI다. Dose not improved의 약자다. 1차 시기보다 점수가 높지 않기에 채점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큰 문제는 없었다. 최종 순위 6위로 예선을 통과했다.<br><br>한국 스노보드는 이번 올림픽에서 확실한 ‘새로운 효자’로 떠올랐다. 김상겸이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땄고, 빅에어에서 유승은이 동메달을 땄다. 최가온이 세 번째 메달에 도전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1/0001216949_003_20260211230621205.jpg" alt="" /></span></td></tr><tr><td>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 출전한 최가온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 리비뇨=연합뉴스</td></tr></table><br>예선을 마친 후 최가온은 “연습 때부터 실수 없이 잘해왔고, 결선은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경기 당일이 되니 떨리기는 했다. 첫 올림픽인데 잘한 것 같다”고 말했다.<br><br>이어 “올림픽은 어릴 때부터 꿈이다. 가장 큰 경기다. 그래서 떨린 것 같다. 예선은 가볍게 했다. ‘결승만 가자’는 생각으로 했다. 훈련하다가 손 부상이 좀 있었는데, 그것 외에는 다 괜찮다”고 설명했다.<br><br>올림픽 직전 열린 월드컵 시리즈 3연속 우승에 빛난다. 세계 정상급 선수다. 이번 올림픽에서도 메달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일단 예선은 자신의 말처럼 가볍게 통과했다. 결선에서 쏟아붓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1/0001216949_004_20260211230621251.jpg" alt="" /></span></td></tr><tr><td>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 출전한 최가온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 리비뇨=연합뉴스</td></tr></table><br>예선 전체 1위는 클로이 김이다. 동계올림픽 3연패를 노린다. 이름값 확실히 보여줬다. 예선 참가 선수 24명 가운데 유일하게 90점대(90.25점) 점수를 찍었다. 최가온이 넘어야 할 선수다. 롤모델이기도 하다.<br><br>최가온은 “클로이 김 선수와 얘기를 많이 하지는 않았다. 롤모델과 경기를 하기는 하지만,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 내 것만 신경 쓴다”고 담담하게 말했다.<br><br>이어 “아직 내 기술 반도 못 보여드렸다. 결승에서 최대한 다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결선에서 후회 없이, 그동안 해 온 것 다 보여드리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raining99@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김현석 울산 감독 데뷔전, 멜버른에 패배…ACLE 16강 진출 '빨간불' 02-11 다음 신세경 "서태지 포스터, 비밀 오디션… 갑자기 눈물 연기 요구"('유퀴즈')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