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구경민, 한국 첫 金 사냥 나선다 작성일 02-11 41 목록 <strong>12일 새벽 2시 30분 남자 1000m 출전<br>이승훈 이후 8년 만에 금빛 질주 도전<br>'빙상계 펠프스' 조던 스톨츠와 맞대결 관심</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2/11/202683161770817795_20260211225513327.jpg" alt="" /><em class="img_desc">구경민이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500m 테스트 경기에 임하고 있다. /뉴시스</em></span><br><br>[더팩트ㅣ이한림 기자] 한국 빙속의 차세대 에이스 구경민(21·스포츠토토)이 한국 대표팀의 동계올림픽 첫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br><br>구경민은 오는 12일(이하 한국 시간) 새벽 2시 30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경기에 출전한다.<br><br>구경민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국이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8년간 금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기 때문이다. 평창올림픽 당시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은 이승훈 현 JTBC 해설위원이 남자 매스스타트 종목에서 거머쥐었다.<br><br>앞서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테스트 경기에서 35초39를 기록하며 밀라노 얼음 적응을 마친 구경민은 반드시 메달권에 진입하겠다는 각오다. 이번 대회 한국 남자 선수 중 유일하게 500m와 1000m 두 종목 출전권을 따낸 그는 한국 빙상계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br><br>구경민의 메달 도전을 위협할 걸림돌은 단연 '빙상게 펠프스'로 불리는 미국의 조던 스톨츠로 꼽힌다. 1000m 세계 신기록(1분5초37) 보유자이기도 한 스톨츠는 2023년 만 18세 나이로 데뷔한 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거리를 가리지 않고 메달을 쓸어담고 있는 슈퍼스타다.<br><br>스톨츠는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500m, 1000m, 1500m, 매스스타트 등 전 종목에 출전해 4관왕을 노린다. 이중 가장 먼저 스톨츠를 만날 구경민이 자신의 첫 올림픽에서 금빛 질주를 해낼지 주목된다.<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김길리 덮친 美 쇼트트랙 선수, 공개 사과... "충돌 선수 미안" 02-11 다음 목수로 생계 유지했던 폰 알멘…1호 금메달→첫 3관왕 영예[2026 동계올림픽]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