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김 “3연패보단 부상에도 여기까지 온 것 감사...최가온 잘해 기뻐” 작성일 02-11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11/0003958679_001_20260211223511604.jpg" alt="" /><em class="img_desc"> United States' Chloe Kim reacts to her score during the women's snowboarding halfpipe qualifications at the 2026 Winter Olympics, in Livigno, Italy, Wednesday, Feb. 11, 2026. (AP Photo/Lindsey Wasson)/2026-02-11 19:10:33/<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 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종목 최초 3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클로이 김(26)이 “어깨를 크게 다쳤는데도 여기까지 나를 밀어붙일 수 있었다는 게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며 “3연패 생각은 안 하고 있다”고 말했다.<br><br>클로이 김은 11일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90.2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br><br>지난달 초 어깨 관절 와순이 파열돼 우려를 샀는데, 여파가 느껴지지 않는 가벼운 연기를 펼치면서 29명 중 유일한 90점대 점수를 얻었다.<br><br>경기 후 ‘스노보드 제왕’ 숀 화이트와 이야기를 나누고, 현지에 찾아온 남자 친구 NFL 스타 마일스 개럿과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등 전체적으로 여유가 있는 모습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11/0003958679_002_20260211223511768.jpg" alt="" /><em class="img_desc"> Cleveland Browns' Myles Garrett, left, and United States' Chloe Kim smile after the women's snowboarding halfpipe qualifications at the 2026 Winter Olympics, in Livigno, Italy, Wednesday, Feb. 11, 2026. (AP Photo/Lindsey Wasson)/2026-02-11 20:56:10/<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 클로이 김은 “어깨 상태는 좋다”고 말했다. “어깨 보호대도 도움이 많이 됐고, 의료진과 물리치료사 도움도 효과가 있었다”고 했다.<br><br>올 시즌 월드컵에서 3승을 기록하며 무섭게 기세를 끌어올린 한국 18세 스노보더 최가온에 대해선 애정 어린 조언을 건넸다.<br><br>그는 “최가온을 보면 나의 첫 올림픽(2018 평창)이 떠오른다”며 “올림픽이라고 너무 걱정 말고 평소 연습 주행을 한다고 상상하면 다 괜찮을 거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했다.<br><br>그러더니 “솔직히 가온이는 오늘 정말 잘 탔다. 그래서 정말 기쁘고, 내일도 잘 할 거라고 믿는다”고 응원을 건넸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길리와 충돌’ 美선수, 하루 만에 “의도치 않은 것” 사과 02-11 다음 비극 엔딩? NO! '스키 여제'는 용기를 가르쳤다..."저는 감히 꿈을 꾸었다" [2026 밀라노]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