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하프파이프 최가온 결선행…예선 1위는 클로이 김 작성일 02-11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2/11/2026021122103464041_1770815434_0029385342_20260211221510972.jpg" alt="" /><em class="img_desc">최가온이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m></span><br>올 시즌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3승을 거둔 스노보더 최가온(세화여고)이 생애 첫 동계올림픽에서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최가온은 대회 3연패를 노리는 클로이 김(미국)과 결선에서 메달 다툼을 벌일 예정이다.<br><br>최가온은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82.25점을 얻어 6위에 올랐다. 이로써 최가온은 24명 중 상위 12명에게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차지했다.<br><br>최가온은 1차 런에서 스위치 백사이드 세븐(주행 반대 방향으로 떠올라 2바퀴 회전)을 비롯한 공중 기술을 차례로 선보이며 경기를 마쳤다. 2차 런에서는 마지막 착지 과정에서 실수가 나왔는데, 무리하지 않고 연기를 도중에 멈췄다.<br><br>최가온과 함께 예선에 출전한 이나윤은 1차 런에서 무릎 통증 등이 겹쳐 35점에 그쳤다. 2차 런에 나서지 못한 그는 예선 22위로 순위가 결정돼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br><br>결선은 오는 13일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대회 3연패를 노리는 클로이 김은 이날 예선에서 90.25점을 받아 1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한국 스노보드는 이번 대회 초반 메달 레이스를 이끌고 있다. 앞서 남자 평행대회전의 김상겸(하이원)이 은메달로 한국 1호 메달을 따냈고, 유승은(용인 성복고)이 여자 빅에어 동메달로 입상에 성공했다. 관련자료 이전 "결선에서 모두 공개" 스노보드 세계랭킹 1위 최가온 결선 안착…클로이 김 압도적 1위 02-11 다음 ‘쇼미12’ 올패스 신예 김기표, AOMG와 전속계약! 2.0 리브랜딩 프로젝트 NEW 주자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