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스노보더 볼턴, 훈련 중 목뼈 두 곳 골절...4번째 올림픽 첫 메달 도전 좌절 작성일 02-11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2/11/2026021118342109801dad9f33a29211213117128_20260211220510581.png" alt="" /><em class="img_desc">목뼈 부러져 올림픽 출전 불발된 볼턴. 사진[EPA=연합뉴스]</em></span> 호주 스노보드 크로스 베테랑 캠 볼턴(35)이 훈련 중 목뼈 골절로 올림픽 도전이 무산됐다. <br><br>볼턴은 9일(현지시간) 훈련 도중 추락 사고를 당했고, 이튿날 통증이 심해져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목뼈 두 곳의 골절이 확인돼 헬기로 밀라노 병원에 이송됐다.<br><br>2014년 소치부터 3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한 볼턴은 지난해 스위스 세계선수권 스노보드 크로스 혼성 단체전 은메달을 따내며 건재한 기량을 과시했다. 네 번째이자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큰 올림픽에서 첫 메달을 노렸으나 부상으로 꿈을 접어야 했다.<br><br>호주 설상 종목 대표팀은 부상 악재가 이어지고 있다. 여자 스노보드 미사키 본이 같은 날 훈련 후 두부 충격 평가를 통과하지 못했고, 스키 프리스타일 세계선수권 챔피언 로라 필은 무릎 부상, 데이지 토머스는 훈련 중 충돌로 각각 출전이 불가능해졌다. 앨리사 캠플린워너 호주 선수단장은 "고위험 종목 선수가 많아 안타깝게도 드문 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金 노린다!…‘스노보드 신성’ 최가온, 6위로 하프파이프 결선행 [밀라노 올림픽] 02-11 다음 크로스컨트리 이의진·한다솜, '불소 왁스' 적발로 동반 실격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