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 건축 저작물 위반 의혹…제작사 “법리적 검토 중” 작성일 02-11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DVNeypXG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f21f5588868b29a2bdd1f3d2958dbfe90d56653f671d19ec0e68eb483c5d0c" dmcf-pid="8wfjdWUZ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만약에 우리’. 사진| 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startoday/20260211210603096fven.png" data-org-width="647" dmcf-mid="fTI0GxjJ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startoday/20260211210603096fve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만약에 우리’. 사진| 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4bdde9222853fa055bd9f7a9b83b94262a66a0222e25565e3a4d4e37df982c7" dmcf-pid="6r4AJYu5XQ" dmcf-ptype="general"> 영화 ‘만약에 우리’에 등장한 집 모형과 실제 건축물이 원작자의 동의 없이 사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div> <p contents-hash="f399c5b3c540548b224426e698ce7657e7b1068ec415e931fcaab27472f1e219" dmcf-pid="Pm8ciG71tP" dmcf-ptype="general">11일 한 매체에 따르면 건축사 사무소를 운영 중인 A씨는 ‘만약에 우리’ 속 여주인공 정원(문가영 분)이 직접 만든 것으로 설정된 ‘집 모형’이 과거 자신이 설계한 주택과 디자인·비례가 일치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6e55965333f0521db89ed4aea0213bcf8353197386ac6cbb8215279daa5c5d47" dmcf-pid="Qs6knHztZ6"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영화 후반부에 등장한 실제 집 역시 자신이 설계한 주택이라고 했다. 해당 집은 용인 처인구에 있는 건물로, 2020년 5월에 준공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38ff3e1b12d9e8930821f13a716e581ff64bac370a6f49e3afa74341d6ebb797" dmcf-pid="xOPELXqFH8" dmcf-ptype="general">A씨는 해당 매체를 통해 “내가 설계한 집을 촬영 장소로 대여한 것 자체는 건축사로서 기쁜 일이었지만 영화 내에서 해당 건물이 주인공의 창작물로 묘사된 것은 표준 설계 계약서상 명시된 2차 저작권 위반”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0c9d8d6c897a87b044e7217214b40c1191361bb73650f7e46d16a4e056745305" dmcf-pid="yHgvrzQ954"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영화 개봉 전 어떠한 사전 연락도 받지 못했고, 엔딩 크레딧에도 자신의 이름이나 사무소 명칭이 기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db512c2f9d7a887476473b50e2aa4f089b56c632148ca7a53d509a41f91c288" dmcf-pid="WXaTmqx2Xf"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제작사 측은 촬영 당시 건축 소유주로부터 허가를 받았지만, 건축 설계 저작권 문제까지 미처 인지하지 못했다면서도 “극중 등장하는 모형은 해당 건물을 연상시키긴 하지만 설정상 동일한 것은 아니다. 이것이 명백한 불법 복제에 해당하는지 법리적인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3544aa495a6afbd3c2f81dd4f472df63e17c59f084c5e6adf92371a6ae1a881" dmcf-pid="YZNysBMVYV" dmcf-ptype="general">한편 ‘만약에 우리’는 옛 연인 은호(구교환 분)와 정원(문가영 분)이 한국행 비행기에서 우연히 재회하며 과거의 감정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멜로 영화다.</p> <p contents-hash="6b0073ca16b2aad2c96799d1a9cfaea58a9e2a70400d94e417c91e03998c876d" dmcf-pid="G5jWObRfZ2"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숙, 후배와 산책하다 꽈당 넘어져도 “눈 오면 뒹굴고 싶어” 긍정 (퍼펙트라이프) 02-11 다음 "4남 2녀" 최초 주한 가나 대사, 만난 지 이틀 만에 청혼('유퀴즈')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