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스노보드 간판 최가온, 예선 6위…가볍게 결선 진출[밀라노 코르티나 2026] 작성일 02-11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노보드 女하프파이프 예선서 82.25점 획득<br>전체 24명 중 6위로 결선행…13일 새벽 메달 도전<br>‘올림픽 3연패 도전’ 클로이 김, 예선 1위로 결선 진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11/0004589522_001_20260211210410598.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스노보드 대표 최가온이 11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 2차전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한국 여자 스노보드 간판 최가온(세화여고)이 예선에서 6위를 기록해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br><br>최가온은 11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82.25점을 획득, 24명의 선수 중 6위로 결선에 올랐다.<br><br>하프파이프는 스노보드를 타고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펼치는 공중 연기를 심판들이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br><br>예선 2차 시기 중 더 나은 점수를 성적으로 삼아 상위 12명이 결선에 진출했다.<br><br>3차 시기까지 치러 최고점으로 순위를 가리는 결선은 한국 시간으로 13일 오전 3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br><br>2008년생 최가온은 세계적인 익스트림 스포츠 대회 X게임에서 2023년 최연소 기록(14세 2개월)으로 우승할 정도로 일찌감치 잠재력을 보여 온 스노보드 유망주다. 2024년 허리 부상으로 인해 1년 간 재활에만 매달리다 최근 복귀해 무서운 기세로 국제 대회를 접수했다. 이 때문에 2018년 평창과 2022년 베이징 대회 우승자인 교포 클로이 김(미국)의 ‘올림픽 3연패’를 막아설 유일한 대항마로 꼽히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11/0004589522_002_2026021121041063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스노보드 대표 최가온이 11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 2차전에서 경기를 마친 후 두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이날 예선 1차 시기에서 최가온은 스위치 백사이드 세븐(주행 반대 방향으로 떠올라 2바퀴 회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술을 깔끔하게 선보여 82.25점을 따냈다.<br><br>2차 시기에선 최대 4.2m의 높은 도약과 함께 3바퀴 회전도 시도하며 난도를 1차보다 높여 봤으나 마지막 착지에서 실수로 1차 시기 점수가 예선 성적으로 결정됐다.<br><br>클로이 김은 90.25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가볍게 결선 진출을 확정지었다.<br><br>올림픽을 앞두고 어깨 부상에 시달리며 월드컵 시즌을 제대로 치르지 못했던 그는 이날은 컨디션을 완벽하게 회복한 모습이었다.<br><br>1차 시기에서 최대 3바퀴 회전과 맥 트위스트 등 고난도 기술을 펼쳐 보이며 출전 선수 중 유일하게 90점대 점수를 받았다.<br><br>클로이 김에 이어 시미즈 사라(일본·87.5점), 매디 매스트로(미국·86점), 구도 리세(일본·84.75점), 차이쉐퉁(중국·83점)이 2∼5위에 올랐다.<br><br>최가온과 함께 이 종목에 출전한 이나윤(경희대)은 1차 시기 중 무릎 통증을 느낀 여파로 35점을 기록했고 결국 2차 시기에는 나서지 못해 예선 22위로 예선 탈락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11/0004589522_003_20260211210410660.jpg" alt="" /></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충돌 부상’ 김길리 오른팔 직접 보여주며 “몸 아무렇지 않아요” 02-11 다음 우상 클로이 김과 첫 맞대결서 가볍게 6위로 예선통과…진검승부는 13일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