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로봇용 AI ‘린브레인’ 오픈소스 공개…구글·엔비디아에 도전장 작성일 02-1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주방·공장서 사물 궤적 예측 가능<br>글로벌 생태계 입지 확장 노림수<br>미·중 경쟁, 피지컬 AI까지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D1nKe4TE"> <p contents-hash="f4bbfcb282926a728488ed0914115833fbe193ad63a78724ee6f9fc14d791288" dmcf-pid="7IwtL9d8Sk" dmcf-ptype="general">중국 기업 알리바바그룹이 로봇용 인공지능(AI) 모델 ‘린브레인’을 공개하며 기술력에서 앞선 것으로 평가되는 구글과 엔비디아 등의 ‘로봇 두뇌’ 모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p> <p contents-hash="baa092b7fa22ab507fe0c3c4e9be5203e185348350a24507c5878975615a668d" dmcf-pid="zCrFo2J6Cc" dmcf-ptype="general">AI 패권 차지를 위한 미·중 경쟁이 로보틱스와 피지컬 AI 분야로 확장되며 더욱 격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p> <p contents-hash="169b5db7b6f3ba4374f1e8a27a031c20e41dfac17f3a0bc72a691a185ff0dc57" dmcf-pid="qhm3gViPCA" dmcf-ptype="general">알리바바 산하 연구기관인 다모아카데미는 11일 로봇과 스마트 기기 등을 위한 AI 파운데이션 모델 린브레인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68c51035cadc8db35e6b3b362081781b4fb81e43b4b9db60625dc32b1829961b" dmcf-pid="BYSqExjJSj" dmcf-ptype="general">시연 영상을 보면 린브레인은 부엌에서 과일을 구분해 바구니에 담거나 집기를 정리하는 과업을 수행한다. 물체를 식별하는 동시에 이를 이동시키는 역량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149911d9002f78cdc4dd73a6bab75416a77d0a2f6ac0193ce52abe9ad4ccf027" dmcf-pid="bGvBDMAiCN" dmcf-ptype="general">알리바바는 린브레인이 주방이나 공장 조립라인과 같은 혼잡한 환경에서 시공간 데이터를 결합해서 인식해 사물의 위치를 파악하고 궤적을 예측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caf09d732c3a2e91880f117fee71aff22378c4309758e3ff7fe1f1d889012932" dmcf-pid="KHTbwRcnya" dmcf-ptype="general">특히 알리바바는 자사의 오픈소스 AI 언어모델인 ‘큐웬3-VL’로 학습·훈련한 린브레인을 역시 오픈소스로 플랫폼에서 공개했다. 오픈소스 모델을 기반으로 ‘글로벌 AI 생태계’에서 입지를 확장하려는 중국의 노림수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7348fc06cdacf4bcde097dbae9288ad91dfa76342e1f77d196d80aa6848b2fb3" dmcf-pid="9XyKrekLWg" dmcf-ptype="general">중국은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를 포함하는 피지컬 AI 분야에서 가격 경쟁력과 부품 공급망, 오픈소스 기반 접근성 등의 측면에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p> <p contents-hash="b0ed26da3108fced4edcb6715aeae2dd14f5c56d44a734814a457c769ff98a99" dmcf-pid="2ZW9mdEovo" dmcf-ptype="general">현재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로봇 훈련용 AI 모델에서까지 중국이 두각을 드러낼 경우 글로벌 로보틱스 경쟁 구도가 재편될 가능성도 제기된다.</p> <p contents-hash="f7a314aa0439e09dd37c98d236c52b78844fe700fd5b5ce995963b6714a4cff3" dmcf-pid="V5Y2sJDgSL" dmcf-ptype="general">빅테크 기업들은 피지컬 AI 시대를 맞아 자체 로보틱스 AI 모델 개발 경쟁에 뛰어든 상태다.</p> <p contents-hash="87c0128f32bed5da03c8e1dd06d9bae9a16482696ea9e205c699fdf9a35f0e22" dmcf-pid="f1GVOiwaWn"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로봇이 물리 세계를 이해·추론하도록 돕는 피지컬 AI용 모델 ‘코스모스 리즌 2’를 공개했고, 구글도 로봇을 위한 AI 학습 모델 ‘제미나이 로보틱스-ER 1.5’를 개발했다. 알리바바는 린브레인이 주요 로봇 벤치마크에서 엔비디아나 구글 등 미국 모델들을 능가한다고 주장한다.</p> <p contents-hash="674e871ced9f806895df0e083ce450ebc89a30342db0350b164b14ff1cf419bc" dmcf-pid="4tHfInrNvi" dmcf-ptype="general">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도 ‘옵티머스’라는 휴머노이드를 개발하고 있다. 머스크는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에 대해 “중국은 차원이 다르다”며 “우리가 직면한 실질적인 위협은 중국 로봇 기업들뿐”이라고 말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6af6ddb75d27c473741428c651c669be6c4d6f35f3534f436e2144ec74c65dbe" dmcf-pid="8FX4CLmjSJ"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jki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호텔 도깨비’ 스테이씨 시은, 고두심 마음 사로잡은 ‘요정 알바생’ 02-11 다음 황신혜, 86세 母에 용돈 받는 이유.."데뷔 때부터 경제권 전부 맡겼다"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