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여고생 스노보더' 최가온, 女 하프파이프 결선 진출 작성일 02-11 36 목록 <strong>예선 6위로 통과…이나윤은 부상 탈락<br>'3연패 도전' 클로이 김 결승서 만난다</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2/11/202629501770810481_20260211205209671.jpg" alt="" /><em class="img_desc">최가온이 지난해 12월 12일(현지 시간)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열린 2025~2026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당시 최가온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뉴시스</em></span><br><br>[더팩트ㅣ이한림 기자] 2008년생 '여고생 스노보더' 최가온(18·세화여고)이 생애 첫 올림픽에서 하프파이프 결선에 진출했다.<br><br>최가온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 1차 시기에서 82.25점을 기록했다.<br><br>이는 예선에 참가한 선수 24명 중 6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상위 12명에게만 주어지는 결선 티켓을 거머쥔 결과다.<br><br>최가온은 결선에서 '하프파이프 여제'로 불리는 세계 1위 클로이 김(미국)을 만날 전망이다. 올림픽 3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클로이 김은 이번 대회 1차 시기에서 90.25를 기록해 1위로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br><br>다만 최가온과 함께 출전한 이나윤(23·경희대)은 1차 시기 후 오른쪽 무릎에 통증을 호소해 2차 예선에 기권하면서 고배를 마셨다.<br><br>한편 최가온이 출전하는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은 오는 13일 오전 3시 30분 진행된다.<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혼성 계주 때 충돌한 김길리 "검진 결과 이상 없어" 02-11 다음 “백플립 4m 점프” 최가온 6위로 결선행…클로이 김과 금빛 대결 [2026 동계올림픽]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