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기대주’ 최가온, 예선 6위로 ‘가볍게’ 통과…‘3연패 도전’ 클로이 김 ‘압도적 1위’ [2026 밀라노] 작성일 02-11 32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최가온, 하프파이프 결선 진출<br>‘3연패 도전’ 클로이 김, 예선 1위<br>13일 새벽 대망의 결선</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1/0001216934_001_20260211204413090.jpg" alt="" /></span></td></tr><tr><td>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 출전한 최가온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 리비뇨=연합뉴스</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기대주’ 최가온(18·세화여고)이 동계올림픽 첫 출전에서 무난하게 예선을 통과했다. 결선 진출이다. ‘3연패’에 도전하는 클로이 김(26·미국)은 최고점으로 예선을 끝냈다.<br><br>최가온은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83.25점으로 6위를 기록, 결선에 올랐다.<br><br>한국 스노보드는 이번 올림픽에서 확실한 ‘효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미 김상겸이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땄고, 빅에어에서 유승은이 동메달을 땄다. 최가온이 세 번째 메달에 도전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1/0001216934_002_20260211204413140.jpg" alt="" /></span></td></tr><tr><td>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 2차전에 출전한 최가온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 리비뇨=연합뉴스</td></tr></table><br>올림픽 지전 열린 월드컵 시리즈 3연속 우승에 빛난다. 10대 소녀지만, 세계 최정상급 선수로 올라섰다. 실제로 예선은 비교적 가볍게 통과했다.<br><br>1차 시기에서 고득점을 받았다. 백사이드로 시작해 차분하게 자기 연기를 펼쳤다. 높이도, 기술도 모두 좋았다. 최고 높이 3.0m, 평균 높이 2.8m 기록했다.<br><br>2차 시기에서는 실수가 나왔다. 좋은 연기 선보였으나, 마지막 점프에서 삐끗했다. 실격 처리다. 어차피 두 번 연기를 펼쳐 높은 점수가 채택된다. 모든 시기가 끝났을 때 최가온은 전체 6위에 자리했다. 12명이 결선에 오른다. 문제없이 올라갔다.<br><br>함께 출전한 이나윤(23·경희대)은 1차 시기에서 35.00점 기록했고, 2차 시기는 무릎 부상으로 뛰지 않았다. 최종 22위로 결선 진출 실패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1/0001216934_003_20260211204413184.jpg" alt="" /></span></td></tr><tr><td>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 2차전에 출전한 최가온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 리비뇨=연합뉴스</td></tr></table><br>한편 예선 전체 1위는 클로이 김이다. 동계올림픽 3연패를 노린다. 어깨 부상으로 최근 대회에는 참가하지 않았다.<br><br>그러나 올림픽에서 이름값을 확실히 보여줬다. 1차 시기에서 90.25점 만들었다. 2차 시기는 무리하지 않았다. 이미 얻은 점수가 충분히 높았다.<br><br>출전한 24명 가운데 유일하게 90점대 점수를 만들었다. 1위로 결선에 갔다. 2018 평창, 2022 베이징에 이어 다시 정상을 노린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1/0001216934_004_20260211204413237.jpg" alt="" /></span></td></tr><tr><td>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 2차전에 출전한 미국 클로이 김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 리비뇨=연합뉴스</td></tr></table><br>평창 금메달 이후 쏟아진 인종차별주의자들의 악플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다. “금메달을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했을 정도다.<br><br>마음을 다잡았고, 2022 베이징에서 다시 정상에 섰다. 이번에도 같은 결과를 바란다. 최가온이 금메달을 따려면 반드시 넘어야 하는 상대다. 결선은 오는 13일 새벽 3시30분 시작한다. raining99@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金 기대주' 스노보드 최가온, 女 하프파이프 예선 6위로 결선행[2026 동계올림픽] 02-11 다음 '정면 충돌' 쇼트트랙 김길리 "출혈 '찔끔'…몸 상태는 이상무"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