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격차, 어떻게 이겨!" 中 분노의 눈물…쇼트트랙 '노골드' 가능성 인정 '세대교체, 더 많은 가책 느껴야' 작성일 02-11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1/2026021101000791000053491_20260211204713751.jpg" alt="" /><em class="img_desc">10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이 열렸다. 힘차게 질주하는 최민정.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0/</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1/2026021101000791000053492_20260211204713757.jpg" alt="" /><em class="img_desc">10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이 열렸다. 예선 1회전 통과한 김길리.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0/</em></span>[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중국 쇼트트랙이 절망에 빠졌다.<br><br>중국 언론 소후닷컴은 11일 '중국 쇼트트랙은 원래 우승후보 아니지만 심각하다. 혼성 계주에서는 예상치 못한 실패로 많은 관중에게 아쉬움을 안겨줬다. 첫날 부진에 직면해 더욱 냉정한 관찰이 필요하다'고 보도했다.<br><br>11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이 막을 올렸다. 이날 중국은 혼성 계주에서 최종 4위를 기록했다. 여자 500m에선 왕신란, 판 커신, 장 추통이 준준결선에 올랐다. 남자 1000m에선 리우 샤오앙, 쑨룽, 린샤오쥔이 준준결선에 진출했다.<br><br>소후닷컴은 '모든 선수가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쑨룽 등 많은 선수가 미끄러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는 경기장 하드웨어 관점에서 볼 수 있다. 하지만 실력으로 말한다면 첫날 구간별 타이밍 등을 보면 중국은 절대 속도에서 대한민국, 네덜란드, 캐나다 등 세계 최고 팀과 확실히 차이가 있다. 세대교체 중인 중국은 더 많은 이해를 하고 더 많은 가책을 느껴야 한다'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1/2026021101000791000053494_20260211204713764.jpg" alt="" /><em class="img_desc">10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이 열렸다. 힘차게 질주하는 임종언.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0/</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1/2026021101000791000053493_20260211204713771.jpg" alt="" /><em class="img_desc">10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이 열렸다. 상대 파울 인정으로 예선 통과한 중국 린샤오쥔.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0/</em></span>한국은 개인전 예선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여자 500m와 남자 1000m 예선에 출전한 6명이 모두 1차 관문을 통과했다. 김길리 예선 2조 2위, 최민정 예선 6조에서 2위로 준준결선행을 확정했다. 이소연(스포츠토토)은 3위 기록 중 상위 4위에 오르며 막차를 탔다. 임종언(고양시청) 황대헌(강원도청) 신동민(화성시청)도 2위로 다음 단계에 진출했다. 여자 500m와 남자 1000m는 전통적으로 한국의 강세 종목은 아니다. 하지만 예선부터 안정적인 결과를 보이며 남은 일정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br><br>소후닷컴은 '쇼트트랙의 가장 큰 매력은 마음을 졸이게 하는 그 불확실성이다. 첫날 경기에서는 전통의 강호 대한민국과 네덜란드가 모두 이변을 경험했다. 중국 여자 팀은 현재 금메달 획득 어려움에 직면했다. 심지어 노골드 가능성도 인정해야 한다. 그렇다고 남은 경기가 의미 없는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정면 충돌' 쇼트트랙 김길리 "출혈 '찔끔'…몸 상태는 이상무" 02-11 다음 멜론 스포트라이트, 아이브(IVE) 컴백 열기 점화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