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쟁이라 부르며 인터넷방송 시켜"…전직 걸그룹 리더 충격 고백 작성일 02-11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cJesJDgG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963d5aca0c8bc417b51661b7615990252ddca83f0f1bfb68f1d5a60140ba49" dmcf-pid="5kidOiwa5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러스티 '하린'으로 활동했던 송채아가 과거 소속사 대표 만행을 폭로했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moneytoday/20260211202037963qsju.jpg" data-org-width="1200" dmcf-mid="XiMQDMAi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moneytoday/20260211202037963qsj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러스티 '하린'으로 활동했던 송채아가 과거 소속사 대표 만행을 폭로했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6086d234e2b3730b5b01960f69ed6d46910ac9ffcfd1476f9e1a7841f94d8c" dmcf-pid="1EnJInrNZY" dmcf-ptype="general">그룹 러스티 출신 송채아(30)가 아이돌 활동 당시 소속사 만행을 폭로했다.</p> <p contents-hash="51b91f74adb7a5ce0ad47e4d0f093d71c989e1b4fcb5287cb380c3f552af0d5d" dmcf-pid="tDLiCLmjHW"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5년 전 돌연 은퇴한 걸그룹, 집으로 찾아가 봄. 새 직업으로 제2의 삶. 송채아'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과거 '하린'으로 활동했던 송채아는 현재 쇼호스트로 활약 중인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c2ccff0c5b9e18295e410acbc700d8afb521a1882d4f202dc5901de65ed7dbb" dmcf-pid="FNRxwRcnHy" dmcf-ptype="general">엄마와 단둘이 사는 집을 소개한 송채아는 "예전엔 바퀴벌레 나오는 숙소에서, 쓰레기장 옆에서 살았다. 그에 비하면 지금은 호텔"이라며 웃어 보였다.</p> <p contents-hash="c3593216c9a27f8eddff792e34fb32e1c20d7b05cbea6515d7e0e2c91aeaeda1" dmcf-pid="3jeMrekLHT" dmcf-ptype="general">송채아는 2019년 6월 러스티로 데뷔했지만 이듬해 1월 코로나 팬데믹으로 활동할 수 없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집도 못 가고 회사, 숙소만 오가다가 결국 2021년도에 변호사와 나라 도움을 받고 나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7e8a6dd293ff96f4268b8fd8072e8ccba01279d5e99c060bcd6cdc0aee3fed4" dmcf-pid="0AdRmdEo1v" dmcf-ptype="general">당시 소속사에서 '빚쟁이' 취급을 당했다는 송채아는 "수익은 당연히 없었다. 우리는 숨만 쉬어도 빚이라더라. 회사로부터 받을 돈이 꽤 많았다고 생각하는데 결국 받지 못했다. 제가 예상하는 돈 10%도 못 받고 끝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3313b5032a1671523208380fd013488898709d2bc7192c2406fade5b92cbb32" dmcf-pid="pcJesJDgHS" dmcf-ptype="general">소속사 대표가 인터넷방송을 강요한 일화도 공개했다. 송채아는 "처음엔 코로나 시국에 해외 팬과 소통하는 거라더니 어느 순간 돈을 벌어오라더라. 이상한 건 아니었지만 당시 리더였던 저와 멤버 한 명에게 시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cc1aff0d22f7ba7edfd172cc8dfd09307b9733be8d9c5912c622f301f923fdf" dmcf-pid="UkidOiwa5l" dmcf-ptype="general">그는 "정말 하기 싫었지만 시키니까 했다. 나름 회사에 돈도 벌어다 줬다. 하지만 계약서상 수익금 분배 비율이 7대 3이었는데 역시 지켜지지 않았다. 처음 한두 달은 100만원을 주더니 그 뒤론 50만원으로 줄더라"라고 했다.</p> <p contents-hash="0eb4a28261bdf7468db690d757eaba1bb00e34cf987bedb006287498cfd0c6e3" dmcf-pid="uEnJInrNGh" dmcf-ptype="general">소속사 대표에게 수년간 가스라이팅을 당했다는 송채아는 "(코로나로) 세상과 단절된 상태에서 대표에게 예쁨받으려고 시키는 걸 다 했는데 그러고도 크게 예쁨받지 못하는 걸 보고 현실을 깨닫게 됐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1746910dbd05784ec6c87eaaf3431c7c3d4804320227a7c2e7888272d7d553ae" dmcf-pid="7DLiCLmjHC" dmcf-ptype="general">송채아는 남들보다 뒤처졌다는 생각에 소속사를 나온 뒤 각종 아르바이트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쇼호스트로 자리를 잡고도 방송이 없는 날에는 어김없이 아르바이트를 찾아 헤맨다고.</p> <p contents-hash="23660175c92612fb0628a4da09cb61c90dbecea6356af5f96260c76452e6cc0a" dmcf-pid="zwonhosAHI" dmcf-ptype="general">그는 "20대를 좋게 말하면 인생 공부 나쁘게 말하면 버렸다고 생각한다. 아무것도 안 하면 너무 불안하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조급하면 될 것도 안 되더라. 주변 신경 쓰지 않고 내 갈 길만 가자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1a60bf5996cd024beda72478bd9b2cca21cc832309061e0adc5035eac4637296" dmcf-pid="qrgLlgOcYO" dmcf-ptype="general">김소영 기자 ksy@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신혜 母 "데뷔 때부터 매니저 역할…돈 관리는 내가" 02-11 다음 정은우, "그리운 부러운 아쉬운" 故 장국영 곁으로…슬픈 평행이론 [핫피플]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