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기대해! 슈퍼 金요일 작성일 02-11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쇼트트랙 여 500m·남 1000m 집중<br>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최가온도 출격</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32/2026/02/11/0003427394_001_20260211201614061.jpg" alt="" /><em class="img_desc">질주하는 김길리. 연합뉴스</em></span><br>한국 쇼트트랙이 다시 금빛 질주를 향해 출발한다. 한국은 13일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br><br>쇼트트랙 대표팀은 지난 10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혼성계주 준결승에서 3위에 그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레이스 중반 1위로 달리던 미국 커린 스토더드가 넘어졌고, 3위로 달리던 김길리(사진)와 충돌했다. 속도를 줄이지 못한 채 강하게 부딪히며 엉킨 김길리는 큰 충격을 받았다. 통증으로 다음 경기인 파이널B에 출전하지 못했다.<br><br>다행히 큰 부상은 피했다. 다만 훈련과 경기력에 영향이 있을 수 있다. 심리적인 회복도 중요하다.<br><br>쇼트트랙은 변수가 많은 종목이다. 금메달 경쟁을 위해서는 더 완벽한 레이스가 필요하다. 대표팀 분위기를 빠르게 추스르는 것도 중요한 과제가 됐다. 한국 쇼트트랙은 13일 새벽 이어질 여자 500m와 남자 1000m에서 반등을 노린다.<br><br>여자 500m에는 최민정, 김길리, 이소연이 출전한다. 단거리 종목인 여자 500m는 한국 대표팀의 취약 종목이다. 외신에서 한국 에이스로 주목하고 있는 김길리가 어느 정도 몸 상태를 회복하는지가 관건이다. 오랜 에이스 최민정의 어깨는 더 무거워졌다.<br><br>남자 1000m는 전통적으로 한국의 강세 종목이다. 예선에서는 임종언, 황대헌, 신동민이 모두 준준결승에 올랐다. 현재 남자부에서 ‘세계 최강’으로 평가받는 윌리엄 단지누(캐나다)의 견제를 극복하는 게 관건이다.<br><br>13일 한국은 스노보드에서 또 하나의 메달을 기대한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 유력 후보로 기대받는 최가온이 출격한다. <br><br>우승 후보는 앞선 두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클로이 김(미국)이다. 최가온은 강력한 대항마로 지목된다. 관련자료 이전 "키 165cm이상에…" 탈북 유튜버 한송이가 폭로한 북한 '기쁨조' 실태 02-11 다음 '강한 충돌' 김길리 "저 괜찮아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2026 동계올림픽]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