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쇼트트랙, 충격 떨치고 훈련 재개…김길리 밝은 표정[올림픽] 작성일 02-11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길리 포함 전원 훈련장 등장…계주 훈련 등 진행<br>쇼트트랙 남은 金 8개…내일 女 500m·男 1000m 출격</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1/0008769867_001_20260211201710321.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공식 훈련을 하고 있다. 2026.2.11 ⓒ 뉴스1 김진환 기자</em></span><br><br>(밀라노=뉴스1) 권혁준 기자 = 쇼트트랙 대표팀이 전날 혼성계주에서의 '탈락 충격'을 떨쳐내고 금메달을 향한 담금질을 재개했다.<br><br>쇼트트랙 대표팀은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 메인 링크에서 약 50분 동안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br><br>이날 훈련장엔 개인전에 출전하는 6명에 계주 멤버까지 대표팀 10명 전원이 모습을 보였다.<br><br>대표팀은 줄지어 경기장을 돌며 몸을 풀었고, 이후 남자팀과 여자팀이 따로 계주 연습을 진행했다.<br><br>한국과 함께 링크를 공유한 캐나다 대표팀의 훈련을 지켜보기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1/0008769867_002_20260211201710434.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대표팀 임종언과 김길리가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공식 훈련을 하고 있다. 2026.2.11 ⓒ 뉴스1 김진환 기자</em></span><br><br>대표팀 주장 최민정(성남시청)은 선수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는 동안 트랙 안쪽을 돌기도 했다.<br><br>전날 혼성계주 준결선에서 코린 스토더드(미국)와 크게 충돌해 넘어졌던 김길리(성남시청)도 정상적으로 훈련을 진행했다.<br><br>그는 훈련 초반 대표팀 선수 중 가장 앞에서 레이스를 이끄는 등 나쁘지 않은 컨디션을 보였다.<br><br>김길리는 전날 넘어지는 과정에서 오른팔에 찰과상을 입고 통증을 호소했다. 이로 인해 이어진 파이널B(순위결정전)에 출전하지 않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1/0008769867_003_20260211201710518.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공식 훈련을 하고 있다. 2026.2.11 ⓒ 뉴스1 김진환 기자</em></span><br><br>하지만 경기 다음 날 이어진 훈련에 밝은 표정으로 참여했고, 훈련 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도 "걱정할 정도가 아니다. 멀쩡하다"며 활짝 웃었다.<br><br>쇼트트랙 첫 종목인 혼성 2000m 계주에서 불운한 사고로 '노메달'에 그친 대표팀은, 곧장 훈련으로 이를 떨쳐내며 다음을 다잡았다.<br><br>쇼트트랙엔 아직 8개의 금메달이 더 걸려 있는 가운데, 대표팀은 12일 여자 500m와 남자 1000m에서 메달을 노린다.<br><br>전날 열린 여자 500m 예선에선 최민정과 김길리, 이소연(스포츠토토), 남자 1000m 예선에서는 임종언(고양시청), 황대헌(강원도청), 신동민(고려대)이 모두 준준결선에 진출했다. 관련자료 이전 구제받지 못했다, 3위라서… 02-11 다음 '맛따라 대명이따라' 새 시즌, 부산에서 후쿠오카까지... 9차까지 달리는 알찬 코스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