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밀라노] '클린 연기' 차준환 시즌 최고점…'백플립' 말리닌 쇼트 1위 작성일 02-11 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2/11/0001934924_001_20260211200615115.jpg" alt="" /><em class="img_desc">차준환 / 사진=연합뉴스</em></span><br>【 앵커멘트 】<br> 남자 피겨 간판 차준환은 개인전 쇼트프로그램에서 클린 연기를 선보이며 시즌 최고점을 기록했습니다.<br> 미국의 말리닌은 전매특허인 백플립을 또 한 번 선보이며 금메달에 바짝 다가섰습니다.<br> 권용범 기자입니다.<br><br>【 기자 】<br> 단체전에서 치명적인 점프 실수를 하며 쇼트프로그램에서 탈락했던 차준환.」<br><br> 개인전에서는 언제 그랬느냐는 듯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됐습니다.<br><br> 첫 과제인 고난도 쿼드러플 살코를 완벽히 성공하더니,<br><br>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까지 흔들림 없는 연기를 이어갑니다.<br><br> 클린 연기로 기술점수와 예술점수를 합해 시즌 최고점인 92.72점을 얻은 차준환은 6위로 프리스케이팅 진출권을 따냈습니다.<br><br> 시즌 최고점에도 6위에 그친 건 경쟁자들이 최고 난이도인 쿼드러플 점프에 연거푸 성공했기 때문.<br><br> 특히 단체전에서 '금기의 기술'이라 불리던 백플립을 선보이며 미국의 금메달을 이끌었던 세계 1위 말리닌은 개인전에서도 백플립 등 독보적인 실력을 뽐내며 총점 108.16점을 받았습니다.<br><br> 하지만, 차준환과 3위 샤오잉파와의 점수 차가 10점 안쪽인 만큼, 점수가 큰 프리스케이팅에서 역전을 노려볼 만합니다.<br><br> 금메달 굳히기에 나서는 말리닌과,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첫 메달에 도전하는 차준환의 프리스케이팅은 오는 14일 열립니다.<br><br> MBN뉴스 권용범입니다. <br><br> 영상편집 : 송현주<br> 그래픽 : 김은진<br><br> #MBN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피겨 #차준환 #말리닌 #권용범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금목걸이 분실에 충돌까지’ 눈물 훔친 람보르길리, 다시 질주하나 [밀라노 동계올림픽] 02-11 다음 박나래, 12일 경찰 출석 연기 "현장 안전사고 우려 및 건강상 문제"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