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준, 현실판 양관식이었다…"두 아들, '휴민트' 해외 촬영에 눈물" [인터뷰 종합] 작성일 02-11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7gxcPaeG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90e8711e82a6a9578c8ddcaa1b7c25ff3234fe2683eb1ffad77ba35c284d01" dmcf-pid="QzaMkQNd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휴민트' 배우 박해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xportsnews/20260211195143711vkxn.jpg" data-org-width="1400" dmcf-mid="4BDjSaIk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xportsnews/20260211195143711vkx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휴민트' 배우 박해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b3e1a9708e88f0a46b320df36ae967b07237993ab887235d1006c619150387" dmcf-pid="xqNRExjJHr"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박해준이 '휴민트'와는 완전히 다른 양관식 같은 근황을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f7d264480a7285793cc8172fa20e464e9648fddc2cad157696840682a7355424" dmcf-pid="yVDLOiwaZw" dmcf-ptype="general">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배우 박해준이 엑스포츠뉴스가 만났다.</p> <p contents-hash="f5fac58aece11ca42d04c61546ef4eca7e635711989a3416bf18d52022044b95" dmcf-pid="WfwoInrNYD" dmcf-ptype="general">'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박해준은 국경 지역에서 발생한 실종 사건 배후인 북한 총영사 황치성을 연기했다.</p> <p contents-hash="eed7de85641dce4bb61a7a55db0c88e145bc55cb7d143c11f8f761f45eaa4549" dmcf-pid="Y4rgCLmjHE" dmcf-ptype="general">서늘한 얼굴로 '휴민트'에 긴장감을 안긴 박해준은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양관식 역으로 전세계 시청자들을 눈물짓게 했다.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휴민트'에서만 볼 수 있는 그의 또 다른 얼굴이 기대를 모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2349f7f26616f382af9d2518e393ca1fcf7a78660ed22c782467e7bc558bba" dmcf-pid="G8mahosAX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xportsnews/20260211195145107zvrc.jpg" data-org-width="1400" dmcf-mid="88eVL9d81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xportsnews/20260211195145107zvr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98364ab7bab9f6095c1607427406c88ffeb22cbafbbba65be0ed50878dfc8cf" dmcf-pid="H6sNlgOcHc" dmcf-ptype="general">박해준은 이에 대해 "그 좋은 캐릭터(양관식) 이미지를 왜 지우고 싶겠나. 아직 '폭싹'을 봤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너무 반갑고, 좋은 드라마였다고 말씀드린다"며 "오히려 그 전 작품인 '부부의 세계'를 지워주시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04b0d91767ce6a68a26c4cfb3eb4f69ddf4f0bf01cdb0d0c8f2bd2c06c553acc" dmcf-pid="XPOjSaIk1A" dmcf-ptype="general">스스로도 '부부의 세계' 이태오에서 '폭싹 속았수다' 양관식으로의 변신을 신기하게 생각한다는 그는 "이런 변신을 과감히 선택해준 연출과 제작진들이 대단하기도 하다. 고맙기도 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걸 다양하게 해볼 수 있어 잘 살아왔다는 생각도 든다"며 매번 다양한 역할로 대중을 만나는 기쁨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05ace7d3d8aca4d8d518ad9226d97614f32f586ac77b556f533efc228528742" dmcf-pid="ZQIAvNCEGj" dmcf-ptype="general">가장이자 아빠인 박해준은 길었던 '휴민트' 해외 촬영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가족들 걱정이 좀 많이 됐다"는 박해준은 "처음으로 해외에 두 달 정도 있었다. 석달을 있던 다른 사람들보다 짧게 있었지만 아무래도 가장이니까 아이들이 좀 컸다고 해도 아내가 걱정 됐다. 촬영하러 (해외에) 간다고 하니 아이들이 일주일 전부터 안가면 안 되냐고 많이 울었다"며 가족들과의 끈끈함을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e6429ffe2a4aa1924196d21e04e333a78475fed91b40825a1a01e05437902679" dmcf-pid="5xCcTjhDXN" dmcf-ptype="general">박해준은 "둘째 아들은 가기 전부터 몇 번이고 울었다. 첫째 아들은 내가 떠나고 나서 울었다더라. 엄청 참고 있었나보다. 이제 좀 나이가 있는데도 마음이 아프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1351132f984dd9c6b6fc7e6b46f330e02b0da6a640c2e0debab5f5274da0c8b" dmcf-pid="1fwoInrNGa"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매일 영상 통화를 하고 아빠의 빈자리를 느끼지 않게끔 계속 관심을 가졌다. 보름쯤 지나니 아이들이 내 전화를 받으면 서로에게 넘기기 시작하더라"고 너스레를 떨며 다정한 아빠로서의 역할도 다했던 촬영기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792f5295744e535873137cf47bb4e577633fc8611ff39a8f4e0b20ea93bf7160" dmcf-pid="t4rgCLmjtg" dmcf-ptype="general">그는 아이들과 전화로 게임을 하는 등 40분씩 통화를 했다며 현실 양관식 면모를 보였다.</p> <p contents-hash="508311de4303cc11bcedba6e4b474be8c14a17ffbd2c08a863d0710aa6af2bc2" dmcf-pid="F8mahosA5o" dmcf-ptype="general">박해준은 박정민과 함께 신세경 유튜브에 출연해 유행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만들기 콘텐츠에 나선 바 있다.</p> <p contents-hash="5ee9d0745cfb13911066f33d919af8680a3b1b45c31436a96caf09cbfa0eb289" dmcf-pid="36sNlgOc1L" dmcf-ptype="general">앞서 신세경과 박정민은 "박해준이 아이들과도 집에서 만들겠다며 두쫀쿠 재료를 챙겨갔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박해준은 "신세경 유튜브를 촬영한 후 두쫀쿠 재료 가져갔다. 지금 마시멜로우와 코코아 파우더를 주문해놨다. 설에 만들어 보려고 한다. 만들면 가족끼리 잘 먹겠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bfdbeb73417ea4eec904b6f6e3f397ac2710858450466a8ddc30aa2269d4f73c" dmcf-pid="0POjSaIktn" dmcf-ptype="general">박해준은 드라마부터 영화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95ceb8c8d7157cc83002f02cee51c7bbb0bd0a54551fc8814b5bf9ece95303" dmcf-pid="pQIAvNCE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xportsnews/20260211195146424zzad.jpg" data-org-width="1400" dmcf-mid="6AOjSaIk5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xportsnews/20260211195146424zza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7e0c0d1ec213192f22baa8c259a4a644bd9284341d857cd6f79b8240ea4b30e" dmcf-pid="UxCcTjhDYJ" dmcf-ptype="general">박해준은 "저를 대해주시는 걸 보니 (인기가) 체감이 안 될수는 없다. 절 배우로서 인정해주시고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건 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1f81ef351fe011ab495912e9e4ef95ae776add6ef374b112a576a486b7d70acb" dmcf-pid="uMhkyAlwYd" dmcf-ptype="general">그는 "내 시대가 왔다기에는 너무 모자란 부분이 많다"며 "더 불안하기도 하다. 지금 스스로를 부여잡고 배우로서 더 깊이 고민하지 않으면 큰일나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시기다"라고 진심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0b0a34ac78e65de3c98c57e4449765878f586c3b49c15d86da08ce0a04c3392" dmcf-pid="7RlEWcSr5e" dmcf-ptype="general">이어 "질문을 진짜 많이 던지게 되더라. 하루하루 중심을 잡고 살고 있는지 아닌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한다. 내가 최선을 다한 건지 아닌지에 대한 질문도 많이 한다. 내가 4~5년전 나였으면 어땠을까, 어떤 태도로 사람들을 만나고 행동했을까 하는 시기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c5a0f0037520316581f28fc835e46b2207b863298dbd4af331f9b3d2c8778c1" dmcf-pid="zRlEWcSr1R" dmcf-ptype="general">그는 "어떤 순간이 와도 내가 더 있어보이려고 하지 말고 그렇다고 모자란 모습 들추지도 말고. 하던대로 하자고 주문을 걸고 있다"며 단단한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6751e0d82857d044ce32b42b8844fb2b6faa64037d20fe423b985b680c7d088" dmcf-pid="qeSDYkvmYM" dmcf-ptype="general">한편 '휴민트'는 11일 개봉했다.</p> <p contents-hash="5435aef8d122c89ecf76147fe56ad825fed76e81d43219927de84d549eba654c" dmcf-pid="BdvwGETsYx" dmcf-ptype="general">사진=NEW</p> <p contents-hash="46c43c23573eb787ecae09f81a3c01ad9668f2590f94b0aa779e49352f56bc8a" dmcf-pid="bJTrHDyOXQ"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신혜 母, 건강+미모 부심 “내 신체 나이 60대 초반” 딸과 동갑 주장(같이삽시다) 02-11 다음 NEW, 지난해 매출액 1425억…3년 새 최고 실적 달성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