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라이프 오브 파이’ 5분 전 취소 사태…“입이 열 개라도 할 말 없어” 작성일 02-11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jlOCLmjG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66213e991136f79162c14654a30e141c0af50ba781ddcc7cef9b88abcdf5e3" dmcf-pid="bASIhosA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정민 박강현 주연으로 개막을 앞둔 ‘라이프 오브 파이’ [에스앤코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d/20260211192744596lbsf.jpg" data-org-width="1280" dmcf-mid="qwneJBMV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d/20260211192744596lbs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정민 박강현 주연으로 개막을 앞둔 ‘라이프 오브 파이’ [에스앤코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1c1d1c7e05589c4656a821d825e4c760a232dd2c6e6314a051029d79af7b63" dmcf-pid="K4oJnKe4Gx"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8년 만에 무대로 돌아온 배우 박정민이 ‘라이프 오브 파이’가 기술 문제로 공연 직전 취소된 것에 대해 “입이 열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다”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fc780dd03751da46c911a81e29e77003408b533e50f94eb61a7f4a0d3d2270be" dmcf-pid="98giL9d8HQ"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11일 소속사 샘컴퍼니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미처 열리지 않은 극장 문을 등지고 발걸음을 돌리셨을 관객분들의 그 허탈함을 생각하면 입이 열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다”고 적었다.</p> <p contents-hash="16b07ec049f2f14bd1623ec06894d2db3af1e9a45acc7254c5aa5efba6cd2d26" dmcf-pid="26ano2J65P" dmcf-ptype="general">앞서 전날 오후 7시 30분 서울 GS아트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라이프 오브 파이’ 공연은 시작 5분 전 갑작스럽게 취소됐다. 전날 공연에는 박정민을 비롯해 황만익, 주아, 진상현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관객들의 항의도 거셌다. 특히 공연 시작 5분 전 취소한 것에 대한 토로가 상당했다. 일부 관객들은 “지방에서 연차를 내고 올라왔는데 공연 직전 취소가 안내됐다”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울분을 토했다.</p> <p contents-hash="aed679c7db5eb91657673cce0b6997d2dc96ece37275603a9d2ab1b615d99f39" dmcf-pid="VPNLgViPX6" dmcf-ptype="general">‘라이프 오브 파이’ 제작사 에스앤코 측은 “일부 조명 기기에 갑작스러운 기술적 문제가 발생해 복구를 시도했으나, 공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돼 부득이하게 공연을 취소했다”며 “조명 기기가 작동하지 않았으며 안전을 고려해 취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6bac48985db96134dd3055c045ef7da782796504c9a654784c511fe8632caa6" dmcf-pid="fQjoafnQZ8" dmcf-ptype="general">제작사는 당일 공연을 보지 못한 관객을 대상으로 오는 16일 추가 공연을 진행한다.</p> <p contents-hash="ebfec3f74d4f21ef89b5c1ad7a29623c0e401280ac662ac30c3aea8847f6e610" dmcf-pid="4xAgN4LxZ4"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제작사 측에 특별 회차 편성에 대한 의견을 드렸고 제작사도 기꺼이 받아들여 주셨다”며 “재공연이 모든 분의 허탈함을 채워드릴 수 없음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드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e07b755dcba4d05fe691f4051d05f7ec6efa7956834136024579a0c168ed0566" dmcf-pid="8Mcaj8oMZf" dmcf-ptype="general">제작사는 이날 오전까지 점검한 결과 조명 기기 문제를 해소했다며 향후 공연을 차질 없이 진행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fa48642199ece788a3726300f3ccfe1a99c84fc6eca31c668ce05a565ef39d97" dmcf-pid="6RkNA6gR5V" dmcf-ptype="general">제작사 측 역시 “관객 여러분께 큰 실망과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프로덕션 운영과 관련해 보다 면밀히 점검하고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f0c40619c842442cea24339f6af87348b702640cf12c4b4eaee08f35d4b08bc" dmcf-pid="PgIrsJDgt2" dmcf-ptype="general">전날 공연을 보지 못한 관객을 대상으로 16일 오후 7시 30분 동일한 캐스트로 추가 공연을 동일한 좌석에서 볼 수 있다. 티켓 결제 금액의 10%도 돌려받는다. 당초 진행하기로 했던 이벤트도 그대로 진행, 커튼콜 때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재관람을 원치 않거나, 볼 수 없는 관객은 티켓 결제 금액의 110%를 돌려받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92de6cd02031de5d5fe9162e4be97545571f2cd30029f7b98373bd9fcdab6b14" dmcf-pid="QaCmOiwaG9" dmcf-ptype="general">‘라이프 오브 파이’는 화물선 사고로 태평양을 표류하게 된 소년 파이가 생존을 위해 분투하는 이야기로 얀 마텔의 소설 ‘파이 이야기’가 원작으로, 박정민의 무대 복귀작으로 개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제 그만 은퇴하기를" 추락사고 겪은 41세 여제, 아버지가 나섰다 02-11 다음 배우 강유석 日 첫 단독 팬미팅 ‘Nice to Meet You SEOK’ 성료!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