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킴' 넘어 금메달 도전…여자 컬링 출격 준비 작성일 02-11 34 목록 [앵커]<br><br>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에 '영미' 열풍을 일으킨 여자 컬링이 다시 한번 올림픽 무대를 달굴 준비를 마쳤습니다.<br><br>이번엔 '팀 킴'이 아닌 '5G(파이브지)' 팀인데요.<br><br>컬링 믹스더블에선 다소 아쉬운 성적이 나왔지만 여자 컬링 대표팀은 기대를 걸어봐도 좋다고 합니다.<br><br>이초원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2023년 범 대륙 컬링 선수권대회와 그랜드 슬램에서 한국 최초로 정상을 밟은 여자 컬링 대표팀 5G.<br><br>이후 2025년 하얼빈 아시안게임에서 10전 전승으로 우승을 이뤘고,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4위에 올라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br><br>5G 팀의 세계랭킹은 3위.<br><br>한국 컬링 역사상 올림픽 최고 성적은 2018 평창올림픽에서 팀 킴이 세운 은메달인데, 밀라노에선 한 단계 더 높이 오르겠다는 다짐입니다.<br><br><설예은 / 여자컬링 대표팀> "최초를 좋아해요. 그리고 최초에 좀 강하기도 하고…대한민국 컬링팀 최초로 금메달을 꼭 따서 대한민국 모든 국민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br><br>컬링 여자부 경기도 믹스더블과 마찬가지로 10개 팀이 출전해 모든 팀과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만이 준결승에 올라 메달 색을 가립니다.<br><br>가장 경계해야 할 대상은 세계랭킹 1위 스위스와 2위 캐나다.<br><br>앞서 대표팀은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예선 5전 전승을 내달리던 중 스위스를 만나 엎치락뒤치락 접전 끝에 첫 패배를 떠안았고<br><br>준결승에서는 캐나다와 연장전까지 가는 팽팽한 승부 끝에 한 점 차로 아쉬운 패배를 맛봤습니다.<br><br><김민지 / 여자컬링 대표팀> "캐나다가 아무래도 지금 세계 랭킹 1위이기도 하고 워낙 잘하는 팀들이라서 그리고 그동안 지금까지 몇 년 동안 경기력도 너무 좋았어서 제일 견제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br><br>금메달을 위해 이탈리아 코르티나 경기장에 침을 발라놓고 돌아왔다는 5G 팀. 금메달로 가는 여정은 우리 시간으로 12일 오후 5시 미국과의 경기로 시작합니다.<br><br>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br><br>[영상취재 양재준]<br><br>[영상편집 박창근]<br><br>[그래픽 김형서]<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김연아인 줄"… 日 열도 뒤집은 '아이돌급 미모' 韓 해설위원 누구? [2026 밀라노] 02-11 다음 [속보] 토트넘, 토마스 프랭크 감독 '8개월 만에' 경질…"새 사령탑 찾겠다" 오피셜 공식발표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