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몸풀기, 60%만 보여줬다” 최가온 예선 1차서 3위…결선서 판 뒤집나[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1 46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82.25점으로 순조로운 출발<br>클로이 김 1위·쿠도 리세 2위</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11/0002599756_001_20260211193509747.jpg" alt="" /></span></td></tr><tr><td>11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 출전한 최가온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td></tr></table><br><br>[헤럴드경제=정주원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 출전한 ‘젊은 피’ 최가온이 예선 1차에서 3위에 오르며 금메달 도전에 시동을 걸었다.<br><br>최가온은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 1차전에서 82.25점을 받아 3위를 기록했다. 1위는 올림픽 3연패를 노리는 클로이 김(미국·90.25점), 2위는 쿠도 리세(일본·83.50점)다. 2위와의 격차는 1점 남짓으로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범위다.<br><br>예선은 총 2차 시기로 진행되며 두 번의 연기 중 최고 점수를 반영해 상위 12명이 결선에 진출한다. 결선은 3차 시기 중 상위 두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br><br>현지 해설진은 최가온의 1차 연기에 대해 “자기 기술과 구성의 60% 정도만 보여줬는데도 80점 이상을 득점했다”며 “실수가 없는 깔끔한 연기였던 만큼 2차 예선에서는 좀 더 기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아직 여유가 남아 있다는 분석이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11/0002599756_002_20260211193509808.jpg" alt="" /></span></td></tr><tr><td>11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 출전한 최가온이 경기를 마치고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td></tr></table><br><br>최가온은 이미 올림픽 전초전 격인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세 차례 정상에 오르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이번 대회 우승 후보 8인을 선정하면서 가장 먼저 이름을 올린 것도 이 같은 흐름을 반영한다.<br><br>한국 스노보드는 이번 대회에서 이미 두 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남자 평행대회전의 김상겸이 은메달, 여자 빅에어의 유승은이 동메달을 따냈다. 최가온이 결선 무대에서 점수를 끌어올릴 경우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도 있다.<br><br>한편 함께 출전한 이나윤은 1차에서 35.00점을 받은 뒤 부상이 의심되는 장면이 있어 현재 2차 예선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최가온은 곧이어 2차 연기에 나설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속보] 토트넘, 토마스 프랭크 감독 '8개월 만에' 경질…"새 사령탑 찾겠다" 오피셜 공식발표 02-11 다음 '피식대학' 김민수, 배우 박신양과 남다른 인연 고백 "저 기억하시겠느냐"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