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정관장 정호영 '최소 4주' 결장…"손가락 부상" 작성일 02-11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11/0001332341_001_2026021119250968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공격하는 정관장의 미들 블로커 정호영</strong></span></div> <br>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의 주축 미들 블로커인 정호영이 손가락 부상 여파로 사실상 시즌을 접게 됐습니다.<br> <br> 정호영은 지난 7일 GS칼텍스와 홈경기 때 상대팀 외국인 주포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의 공격을 블로킹하다가 왼쪽 중지를 다쳤습니다.<br> <br> 정호영은 병원 검진 결과, 손가락 골절로 확인돼 안정을 위해 최소 4주 이상 부목으로 고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br> <br> 따라서 정호영은 사실상 남은 시즌 경기에 뛰기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br> <br> 올 시즌이 끝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선수 중 최대어로 꼽히는 정호영은 27경기(99세트)에 나서 290점을 수확하며 세트당 블로킹 0.667개를 기록했습니다.<br> <br> 고희진 정관장 감독은 정호영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10일 IBK기업은행과 홈경기에선 이지수를 선발로 내세웠습니다.<br> <br> 또 아시아 쿼터 선수 인쿠시(몽골 이름 자미안푸렙 엥흐서열)는 점프 과정에서 발등이 부어 보호 차원에서 같은 경기에 출전시키지 않았습니다.<br> <br> 인쿠시는 오는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흥국생명과 홈경기 때는 출격 대기할 전망입니다.<br> <br> 정관장은 9연패에 허덕이며 시즌 6승 22패를 기록,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완전히 무산된 가운데 '무서운 신인' 박여름이 3경기 연속 10득점 이상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br> <br>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김길리 덮친 미국 선수 "한국팀에 사과하고파" 02-11 다음 "없어서 못 사요"…밀라노 홀린 담비 마스코트 '품절 대란'[2026 동계올림픽]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