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 '급식 지원' 영양사·조리사 격려 만찬…"가장 의미있는 손님"[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1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1/NISI20260211_0002061894_web_20260211180849_20260211191416616.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왼쪽).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2026.02.11.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대한체육회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선수단의 음식을 책임지는 영양사, 조리사를 격려하기 위해 식사를 대접했다.<br><br>체육회는 11일 "코리아하우스에서 올림픽 기간 4번만 손님을 맞이할 수 있는데 이번에 선수단 급식을 위해 고생하는 조리 인력을 초대했다"고 밝혔다.<br><br>만찬을 함께 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가장 의미 있는 손님을 초대한 것 같다"고 말했다.<br><br>급식지원센터는 동계올림픽에서 결전을 치르는 태극전사들의 중식과 석식을 지원한다.<br><br>충북 국가대표 진천선수촌에서 일하는 조은영 영양사와 김중현 조리사를 비롯해 식당 직원들이 모두 밀라노로 날아왔다.<br><br>대한체육회는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3개 권역으로 나눠 급식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br><br>총 22억원의 예산을 들여 밀라노 15명, 코르티나담페초 12명, 리비뇨 9명의 운영 인력을 파견했다. 각 센터에서 선수단 130명을 대상으로 한식 도시락을 제공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여기는 밀라노] 막노동으로 버티며 37세에 이룬 올림픽 메달의 꿈 02-11 다음 김길리 덮친 스토더드 공개 사과…"의도한 건 아니었다"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