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만삭에 간병→아픈 父 두고 킬리만자로行 "이게 맞나..불편해" 울컥 작성일 02-11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Fj3GETsT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202b0784ff569c618c62c977f63ace9dcd724e56a238e90bbc4ce13a4e55ae" dmcf-pid="Bw9rN4Lxy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poctan/20260211185326255hcvp.jpg" data-org-width="641" dmcf-mid="7uT6bG71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poctan/20260211185326255hcv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bdb922e4276dccbc5b81ff29e825fd4282354a65819d1f690338b03f86090be" dmcf-pid="br2mj8oMC4" dmcf-ptype="general">[OSEN=김나연 기자] 배우 이시영이 건강이 좋지 않은 아버지를 두고 여행을 떠나는 것에 대한 불편한 마음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9f254b8060c90f393f36bd12b57da32710c39502d73089b6c41f3a60677730c" dmcf-pid="KmVsA6gRSf" dmcf-ptype="general">11일 '뿌시영' 채널에는 "인생 버킷리스트 5박6일간의 킬리만자로 총정리 feat.노홍철, 권은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p> <p contents-hash="7ce44579ef870ca2bbb67f15d858315a9731ca13818eed7cf8b8acd1746bc2d6" dmcf-pid="9sfOcPaeCV" dmcf-ptype="general">이날 이시영은 "이제 며칠 뒤에 킬리만자로에 간다. 왜 이렇게 이번에는 가기 직전까지 마음이 불편한지 모르겠다. 원래는 항상 여행을 가거나 어디를 갈때는 되게 막 설레고 이랬었는데 이번에는 너무 가기 전에 마음이 뒤숭숭한거다"라고 복잡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7d8dd8dc367b4a74b2852360b98d2629f50fa1684e24713cccef04edf11e708" dmcf-pid="2O4IkQNdy2" dmcf-ptype="general">그는 "원래 (권)은비랑 (노)홍철 오빠랑 저랑 인연이 되면서 매년 1월에 굉장히 고생스럽고 힘들고 극단적인 곳에 가자. 그렇게 해서 정말 몸이 힘들게 있다 오면 이 1년이 되게 감사할 것 같다. 이런 취지로 저희의 여행아닌 여행 여정이 시작이 됐다"며 "뭔가 이번에는 가기가 마음이 막 좀 불편하더라. 그게 사실 저는 작년에 좀 되게 힘든 일을 겪었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02ca39490248d04c599ef246e76036d53ba1e92cebb2e6415fa6ab9a2ddf41e5" dmcf-pid="VI8CExjJC9" dmcf-ptype="general">이어 "전 제가 되게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가족이 아프니까 모든 생활이 다 무너지더라. 항상 그렇지않나. 부모님은 언제까지나 안 아플 줄 알았는데 너무나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처하니까. 저희 가족들 다 힘든 시간을 겪었고 물론 지금 극복하고 있는 중이지만, 그것도 제가 거의 만삭일 때 병원에서 상주보호자로 일주일을 있었다. 근데 그 시간이 사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행복하더라. 그렇게 아빠랑 일주일 내내 붙어있으면서 그렇게 많은 이야기를 한 것도 살면서 처음인 것 같다. 제일 많이 이야기 나눈 시간이었던 것 같다"고 아버지의 건강이 좋지 않은 상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caae4f1b8bdce991c7eb49f90111e2aed4bcbd4c5284f4d368f711d20b0fd35" dmcf-pid="fC6hDMAiCK"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거의 7일동안 아빠가 잠을 못 주무셨다. 그럴 상황이 아니어서 거의 밤새면서 둘이 이런 전우애같은 것도 생기고 원래 수술 전날 의사 선생님들이 오셔서 혈전생길 수 있다고 양말 신겨주고 혈액순환 잘 돼야된다고 막 이렇게 해주신다. 그래서 수술 전에 아빠 마사지를 싹 해드렸다. 그래서 발 마사지 해 드리는데 진짜 그 표정이 너무 편안해 하시고 너무 행복해 하시더라. 근데 저는 그때 눈물이 너무 났다. 왜냐면 전 저희 애기 아들 키가 좀 작아서 사실 제가 해줄 수 있는 날은 매일매일 자기 전에 무조건 발 마사지를 해준다. 종아리부터 발까지. 근데 내가 내 아들한테는 이렇게 하루도 안 빠지고 해줬는데 우리 아빠한테는 그때가 평생 처음 해준거더라. 마사지를 하면서 제가 그 생각이 나니까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후회스럽기도 하고 이랬다"고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19c27b3cf40cf2cf9f899c6f9b5a4b146edbe30c568e5b1878487418025276" dmcf-pid="4hPlwRcn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poctan/20260211185326530nucu.jpg" data-org-width="641" dmcf-mid="zpcpXwWI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poctan/20260211185326530nuc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5366533878743a95dca0689f8b111d7d9e3330acf3f84aeb139032b67ae65bb" dmcf-pid="8yeWInrNyB" dmcf-ptype="general">그는 "아무튼 그 시간이 저한테 너무 소중했고 오히려 태교에도 진짜 좋았던 것 같다. 물론 저는 소파에서 일주일을 잤지만 그 시간이 너무 편했고 되게 행복했다. 그래서 이런 일련의 일들때문에 이번에는 여행을 가기가 마음이 불편하더라. 지금 가는게 맞나? 근데 또 홍철 오빠랑 은비랑은 1년 전부터 약속을 해놓은거고 저도 뭔가 또 한편으로는 고산에 가서 가족의 건강도 빌고 싶고 저 개인적으로 안좋았던 일들 훌훟 털고싶고 두가지 마음이 엄청 공존했다"라고 갈등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39fde02cf7766bb2431eb26ef50b43c168458a823d726e7499c334b0f3c82ef" dmcf-pid="6WdYCLmjWq" dmcf-ptype="general">이어 "결정적으로 저희 부모님이 애기 걱정하지 말고 열흘동안 잘 봐줄테니까 잘 다녀와라. 다녀와서 너도 좀 많이 안 좋은거 털고 오고 좋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개인적인 시간을 좀 갖고 오길 바란다고 해서 그래서 또 한편으로는 그래 그렇게 갔다 오자. 우리 엄마, 아빠, 오빠 애기 둘 여러가지 소원도 빌고 오고 이렇게 또 한해를 활기차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시작해보자 이런 마음으로 출발을 하게 되는거다"라고 결국 부모님의 응원에 힘입어 킬리만자로 행을 결심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c843a7c337aaffe7813ba7aef932f8027bfc46dc00be768e0399419edac307a" dmcf-pid="PYJGhosAW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막상 출발을 하려니까 뒤숭숭하더라. 근데 또 항상 저한테 긍정 에너지를 주는 홍철 오빠도 같이 가고 또 저보다 훨씬 어린 친구지만 히말라야 가서도 제가 진짜 많이 배웠다. 은비의 그 근성과 끈기와 그런 것들에. 그래서 이 둘과 같이 가면 저한테도 너무 좋은 여정이 될 것 같아서 기분좋게 다녀오려고 한다. 물론 지금까지 갔던 곳 들 중에 제일 힘들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불안하긴 한데 그래도 또 분명히 얻고 배우는게 있겠죠? 잘 담아서 최대한 제가 담을수있는 예쁜 그림, 멋있는 그림 담아오도록 하겠다. 그리고 저도 홍철오빠도 은비도 좋은 사람이 돼서 돌아오도록 하겠다. 엄청 떨리지만 잘 다녀오겠다"고 인사했다.</p> <p contents-hash="9ba4c649705b7609e9d347c12fc4005b15960302d1f6fd1278f4c245470635da" dmcf-pid="QGiHlgOcC7" dmcf-ptype="general">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지만 지난해 3월 이혼했다. 하지만 이혼 후 시험관을 위해 보관 중이던 냉동배아를 전 남편의 동의 없이 이식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당시 이시영의 전 남편은 둘째 임신을 동의하지 않은 것과 별개로 아버지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고, 이시영은 지난해 11월 둘째 딸을 출산해 현재 두 아이들을 홀로 양육 중이다.</p> <p contents-hash="003c7360b5c02f33b1d10434239d204f45b6bf308c6a5058cef96b27df3afdc0" dmcf-pid="xHnXSaIkvu" dmcf-ptype="general">/delight_me@osen.co.kr</p> <p contents-hash="90e10ec0f5e5707250062686bfd5ed58602bdec60d58311ab04ef816dd3e3284" dmcf-pid="yd5J63V7lU" dmcf-ptype="general">[사진] 뿌시영</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서희원 사망' 1년째 가짜뉴스…"구준엽은 내 아들" 유족, '유산 루머' 정면 반박 [엑's 이슈] 02-11 다음 박해준 "박정민 너무 예뻐..화사와 무대는 난 잘 모르겠다" [인터뷰②]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