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더블은 잊어라…女컬링 메달 공략 본격화 작성일 02-11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2일 미국과 라운드로빈 1차전</strong>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여자 컬링 대표팀이 8년 만의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br><br>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은 12일 오후 5시 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라운드로빈 1차전을 치른다. 경기에 나서는 경기도청 팀은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됐다. <br><br>한국 컬링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팀 킴’ 강릉시청이 여자부 은메달을 획득한 이후 8년 만에 입상을 노린다. 앞서 컬링 혼성 2인조 믹스더블에서는 김선영(강릉시청)과 정영석(강원도청)이 라운드로빈에서 10개 팀 중 9위에 그치며 메달 결정전에 오르지 못했다.<br><br>여자 대표팀 경기도청은 현재 세계랭킹 3위로 이번 올림픽에서 입상은 물론, 한국 컬링 사상 첫 금메달을 기대하는 팀이다. 2023-2024시즌부터 국가대표로 활약한 이들은 2023년 범대륙(팬컨티넨털) 컬링선수권대회와 그랜드슬램 ‘내셔널’에서 우승하며 한국팀 최초로 메이저 대회·그랜드슬램 정상을 밟았다. 지난해 2월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는 모든 경기를 이기며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해 3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위에 올라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컬링 여자부 경기 역시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로빈 형식의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서 메달의 주인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련자료 이전 '휴민트' 조인성 "신세경과 멜로 분위기?…의도 아닌 화학적 작용" [RE:인터뷰①] 02-11 다음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충돌 액땜’…500·1000m 개인전 설욕 노려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