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고전IP·넥슨 中공략·넷마블 RPG… 신작으로 판 키운다 작성일 02-11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게임 상반기 성장 시험대<br>엔씨 리니지 클래식 초반 대흥행<br>'흑자전환' 아이온2 이어 기대감<br>넥슨 데이브 中서 유료 게임 1위<br>3일만에 120억원 이상 벌어들여<br>넷마블 MMORPG 경쟁력 입증<br>솔:인챈트 성공땐 매출 3조 전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o4orekLg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58d99c09cadbf03fa59b557effe6eac3bd3a797397d3f385f8b11274466e7d" dmcf-pid="qg8gmdEo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리니지 클래식' 엔씨소프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fnnewsi/20260211182216591uiih.jpg" data-org-width="800" dmcf-mid="UsGz63V7A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fnnewsi/20260211182216591uii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리니지 클래식' 엔씨소프트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cfd134ca7ba807f8506cc9ee2a1c5ef4803d48c586a638af045ba6a7d7058d" dmcf-pid="Ba6asJDgN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이브 더 다이버' 넥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fnnewsi/20260211182216770jkjg.jpg" data-org-width="800" dmcf-mid="uG2iExjJN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fnnewsi/20260211182216770jkj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이브 더 다이버' 넥슨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f7b93b3ad1ac4e944f94760c023369a3924dd77f0a6ce328dcaa06be76b4c5" dmcf-pid="bNPNOiwaj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솔:인챈트'(SOL: enchant)' 넷마블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fnnewsi/20260211182216951ojag.jpg" data-org-width="800" dmcf-mid="7ByUf1Kpk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fnnewsi/20260211182216951oja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솔:인챈트'(SOL: enchant)' 넷마블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69eaf7597469302becd7a4dc1959011ac9078115a90e68be750d248f4f98eae" dmcf-pid="KjQjInrNNC" dmcf-ptype="general"> 엔씨소프트가 '아이온2'에 이어 '리니지 클래식'으로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넥슨은 '데이브 더 다이브'를 앞세워 중국 시장을 재공략에 나섰고, 넷마블은 차기 MMORPG 출격을 예고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3N'의 올 상반기 성장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각 사가 내놓은 신작의 초반 성적이 실적 가시성과 글로벌 확장 전략의 지속 가능성을 판가름할 핵심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div> <p contents-hash="7b2d7f2d7f89c217f2d7e3d6178dd4f6bcc4a725b03ad14ca0f3164b58884d50" dmcf-pid="9AxACLmjkI" dmcf-ptype="general">■'리니지 클래식'도 터지나 </p> <p contents-hash="88292915f50cb083208d53c38b09195fde7392fd012b0a7b800c0b0d2b7638b4" dmcf-pid="2cMchosAoO" dmcf-ptype="general">엔씨가 '아이온2'에 이어 올해 야심차게 내놓은 '리니지 클래식'이 의미있는 성과를 내며 초반 순항 중이다. 지난 7일 프리 오픈 이후 이틀 만에 누적 접속자 50만명, 최대 동시 접속자 18만명을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f33e681c89b9366834ba5d2f8b27d365489d0e5f54451f22bb1f21ea667dd0df" dmcf-pid="VkRklgOcjs" dmcf-ptype="general">PC방 게임전문 리서치 서비스 '게임트릭스' 집계 순위도 상승세다. 8일 기준 4위에서 이틀만에 3위로 한 계단 더 올라섰다. 점유율은 7.9%로 인기 슈팅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뒤를 쫓는다. PC방 기준이나 초반 이용 성과를 가늠할 수 있는 수치다.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방송 동시 시청자 수도 최대 25만 명에 달했다. </p> <p contents-hash="8892b492b6109226975daef0e2b337cb50abc7a5e3f523d4430040eb78c04d92" dmcf-pid="fEeESaIkom" dmcf-ptype="general">'리니지 클래식'은 2000년대 초반 버전을 구현한 PC MMORPG로 출시 전부터 수많은 '린저씨'(리니지+아저씨 합성어)의 관심을 끌어모았다. '아이온2' 성과로 지난해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한 엔씨는 '연타석 홈런'을 기대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c2b2efc9995dca8b9f11d7fd36d43a06936b4af4cc250063ec44d0b9cc344351" dmcf-pid="4DdDvNCEcr"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지난 10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실제 데이터는 저희가 생각했던 수준 이상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리니지 클래식은 이날부터 무료 이용이 가능한 프리 오픈 서비스가 종료되고, 월정액 방식의 유료 서비스로 전환된다. 이용자들이 얼마나 유료 서비스로 전환할지가 최대 관심사다. </p> <p contents-hash="fe09c26c1c8537985d893a2f17c87e741c6a93b799347a4475df707ae78520ce" dmcf-pid="8wJwTjhDaw" dmcf-ptype="general">■중국 확장 넥슨·4연속 흥행 넷마블 </p> <p contents-hash="ea8eae3c4514a13fdad5db28ae9c9b176facb8b90750170d7d57e7ea6d1befe9" dmcf-pid="6riryAlwkD" dmcf-ptype="general">넥슨은 개발 자회사 민트로켓의 '데이브 더 다이버'를 중국에 정식 출시하며 중화권 시장 확대에 나섰다. </p> <p contents-hash="5fd930a4e4cc9ddfae9d2bae0576ea6d49c00c0a2e8f42a46131975bda9df51b" dmcf-pid="PRBRj8oMgE" dmcf-ptype="general">중국 게임 플랫폼 '탭텝' 집계를 보면, 지난 6일 출시된 '데이브'는 출시 직후부터 현재까지 안드로이드와 앱스토어에서 모두 유료게임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신작 다운로드 순위도 안드로이드 2위, 애플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조짐이다. </p> <p contents-hash="8b01929d769897806d5fa96d44dca814a5f645a1f023f720a5f3686118a12b38" dmcf-pid="QebeA6gRok" dmcf-ptype="general">사전예약자 수만 150만명 이상, 이용자 평점 9.4점을 기록하며 시장의 높은 기대감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데이브'의 모바일 버전은 24위안, PC버전은 40위안으로 현재 판매 중이라, 사전예약자 규모 등을 보면 3일 만에 120억원 이상을 벌어들였을 것으로 추산된다. </p> <p contents-hash="f6bdd1b610203f31c4ffda27f2493a7d506add7b9583541927b08d58e73e38c3" dmcf-pid="xdKdcPaeNc" dmcf-ptype="general">넥슨은 '데이브'의 중국 진출이 단순한 신작 출시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IP 경쟁력을 거대 시장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p> <p contents-hash="e2122e49e309bb6f39d0b2cef1ff7f33e070f364abebe43d87e372b94a06f836" dmcf-pid="yHmHuv3GjA" dmcf-ptype="general">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중국 모바일게임 연간 매출은 2382억 위안으로 전체의 73%를 차지한다. 특히 '데이브'와 같은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매출은 2022년 8억 위안에서 2024년 72억 위안으로 급증했다. 지난 2024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로 중국에서 의미 있는 수익을 거둔 넥슨은 '데이브'를 차세대 글로벌 확장 카드로 삼고 있다. 기존 MMORPG 중심 포트폴리오에서 벗어나 장르 다변화를 본격화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p> <p contents-hash="833c009de56c319f477f7711c005c068077e48994c808929a736372470a8bc10" dmcf-pid="WXsX7T0HNj" dmcf-ptype="general">넷마블은 3월 5일부터 MMORPG '솔:인챈트'(SOL: enchant) 사전등록을 시작한다. '레이븐2', 'RF 온라인 넥스트', '뱀피르'로 이어진 흥행 흐름을 잇는 차기 주자다. '리니지M' 개발진이 주축이 된 알트나인이 개발을 맡았다는 점이 시장의 관심을 끈다. 넷마블은 지난해 연속 흥행으로 MMORPG 라인업의 안정성을 입증했다. '뱀피르'는 출시 한 달 만에 매출 40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신규 IP 가능성을 확인했다. 업계에서는 '솔: 인챈트'까지 흥행에 성공할 경우 넷마블이 올해 매출 3조원 고지를 무난히 넘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p> <p contents-hash="355736a1ed177a115328e8624cc564be45a8fd441527438ded93c21777ccfa74" dmcf-pid="YZOZzypXAN" dmcf-ptype="general">'솔:인챈트'는 '신(神)'을 콘셉트로 한 세계관과 차별화된 전투 시스템을 내세우고 있다. 사전등록과 함께 클래스 정보 공개 등 단계적 마케팅을 전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p> <p contents-hash="23fa2eeeb285f527a2430aaf11dad2a19366161ce4852e128f1df98fd08b0588" dmcf-pid="G5I5qWUZja" dmcf-ptype="general">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기원NOW] KAIST, ‘탄소나노튜브 나노 사포’로 반도체급 초정밀 연마 길 열어 外 02-11 다음 “자율주행 엣지 케이스 확보 시급…실증 범위 넓혀야”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