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다시 달린다 작성일 02-11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3일 남자 1000m 준준결승<br>임종언 유력 우승 후보 꼽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2/11/0001366762_001_20260211182511282.jpg" alt="" /><em class="img_desc">1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에 출전한 임종언. 연합뉴스</em></span><br><br>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혼성계주의 불운을 떨치고 다시 메달 레이스를 펼친다.<br><br>쇼트트랙 대표팀은 13일 오전(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여자 500m와 남자 1000m에서 이번 대회 첫 메달 사냥에 나선다.<br><br>윤재명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0일 열린 예선에서 순항했다. 여자 500m에 나선 최민정·김길리(이상 성남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이 모두 준준결승에 올랐고, 남자 1000m의 임종언(고양시청)·황대헌(강원도청)·신동민(고려대) 역시 전원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2/11/0001366762_002_20260211182511322.png" alt="" /></span><br><br>남자 1000m는 대표팀이 금메달을 정조준한 전략 종목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신성’ 임종언이다. 임종언은 최근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예상한 쇼트트랙 1000m 우승 후보다. 지난해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으로 태극마크를 단 그는 이번 대회서 노련한 경기 운영을 보여주고 있다.<br><br>베테랑 황대헌 역시 과감한 몸싸움 대신 안정적인 레이스로 실수를 최소화했다. 첫 올림픽 무대를 밟은 신동민도 군더더기 없는 주행으로 합격점을 받았다. 여기에 ‘세계 최강’ 윌리엄 단지누(캐나다)가 이번 대회 초반 2025-2026 ISU 월드투어에서 보여준 압도적 기량을 발휘하지 못한 점도 한국엔 호재다. 단지누는 혼성 계주에서 이탈리아에 금메달을 내줬다.<br><br>여자 500m는 최민정과 김길리 등을 앞세워 메달을 목표로 한다. 최민정은 대회를 앞두고 스타트 보완 등 단거리 훈련에 집중했고, 월드투어 3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가능성을 확인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여자 컬링 5G팀 ‘금빛 엔드’ 시동 02-11 다음 세계 3위 '팀 5G' 긍정 에너지 무장…미국과 첫 대결 스타트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