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운' 잊고 전원 훈련장으로…옆구리 부여잡은 김길리 상태는 작성일 02-11 27 목록 <!--naver_news_vod_1--><br>#동계올림픽<br><br>[앵커]<br><br>쇼트트랙 대표팀, 잠시 뒤에 훈련에 나섭니다. 김길리 선수의 현재 상태도 걱정되고 팀 분위기가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밀라노 현지를 연결하겠습니다.<br><br>온누리 기자, 그곳은 아침이 밝았을 시간이네요. 우리시간으로 6시부터 쇼트트랙 대표팀 훈련이 잡혔다면서요?<br><br>[기자]<br><br>네, 우리 쇼트트랙 대표팀은 모두 10명입니다.<br><br>방금 전, 대표팀 코칭스태프와 전화를 해봤는데요.<br><br>10명 모두 30분 뒤 열리는 훈련에 정상 참가한다고 확인해줬습니다.<br><br>혹시나 걱정했던 김길리 선수 몸상태도 물었는데 괜찮다고 답했습니다.<br><br>[앵커]<br><br>김길리 선수가 많이 다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우리뿐 아니라 첫날부터 예상 못한 결과가 이어졌죠?<br><br>[기자]<br><br>첫날 쇼트트랙 혼성 계주는 홈 팀, 이탈리아가 금메달을 땄는데요.<br><br>사실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캐나다와 우리나라, 그리고 네덜란드였는데 이 가운데 시상대에 오른 건 캐나다 뿐이었습니다.<br><br>그만큼 크고 작은 돌발사고, 그리고 이변이 이어졌습니다.<br><br>우리 대표팀은 워낙 선수 구성이 탄탄해, 혼성 계주에 자신감이 있었던 만큼 많이 속상해 했다고 하는데요.<br><br>그래도 가라앉을 수 있는 분위기는 경험 많은 선수들이 메시지를 내며 돌려놓고 있습니다.<br><br>최민정 선수는 자신과 황대헌 선수가 편파 판정으로 힘들었던 베이징올림픽 때도 잘 해냈으니 이번에도 더 잘 해내자고 다짐했다고 말했습니다.<br><br>[앵커]<br><br>이제 개인전과 남녀 계주가 남았으니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봐도 되겠네요.<br><br>[기자]<br><br>네, 이번 올림픽 쇼트트랙은 하루 걸러 하루 경기가 치러지기 때문에 체력적으로나, 심리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br><br>불운의 순간을 털어버리고 새로운 동기부여를 끌어내는 전환이 필요한 시점인데요.<br><br>이곳 시간으로는 내일, 한국 시간으론 13일 새벽 쇼트트랙 여자 500m와 남자 1000m 경기가 열리고, 대표팀은 잠시 후 다시 훈련을 시작합니다.<br><br>[영상취재 정철원 영상편집 구영철] 관련자료 이전 김동성 제쳤던 오노, 韓 탈락시킨 후배에 "너무 서둘렀다" 쓴소리 02-11 다음 솔직 발언! "스피드 스케이팅 전향 안했으면 메달 더 땄을 것"...'올림픽 메달 5개' 쇼트트랙 레전드의 근거있는 자신감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