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을 구하려면 메달을 따야 한다고?…올림픽 마스코트 인형 품절 작성일 02-11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11/0004115093_001_20260211175408990.jpg" alt="" /><em class="img_desc">밀로와 티나 인형. 연합뉴스</em></span><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인형의 인기가 폭발적이다.<br><br>AP통신은 11일(한국시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밀로와 티나를 좋아하는 팬들은 마스코트 인형을 구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개막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았지만, 다수의 공식 올림픽 매장에서는 이미 품절됐다"고 전했다.<br><br>밀로와 티나는 족제비과 동물 유럽소나무담비를 모티브로 했다. AP통신은 "머그잔부터 티셔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이 만들어졌지만, 가장 인기가 있는 제품은 인형"이라고 강조했다. 가격은 18~58유로(3만~10만원) 수준. 다만 대부분의 공식 매장에서는 찾아보기 힘들고, 온라인에서도 품절됐다.<br><br>조카를 위해 인형 구하기에 나선 줄리아 필러는 "아마 인형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메달을 따는 것밖에 없을 것 같다"면서 "마스코트 핀을 몇 개 샀는데 달고 다니지는 않을 생각이다. 분명 누군가가 교환하자고 할 텐데, 그런 일을 피하고 싶다"고 말했다.<br><br>금, 은, 동메달 수상자에게는 시상대에서 밀로와 티나 인형이 주어진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충돌 뒤 잡힌 '간절한 터치'…한국 '레전드 추격 장면' 소환 02-11 다음 '5승 4패' 스웨덴, 미국 꺾고 컬링 믹스더블 올림픽 정상 올랐다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