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피겨 나우모프, 남자 싱글 경기 뒤 부모 추모 [올림픽 이모저모] 작성일 02-11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2/11/0002791249_001_20260211175616160.jpg" alt="" /><em class="img_desc">미국의 막심 나우모프가 11일(한국시각) 열린 피겨 남자 싱글 경기 뒤 3살 때 부모님과 찍은 사진을 들고 있다. 밀라노/신화 연합뉴스</em></span> <b>미국 피겨 남자 나우모프, 쇼트 뒤 세상 떠난 부모 추모 </b><br><br> 미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대표팀의 막심 나우모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 무대에서 부모를 추모했다. 나우모프는 11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 프로그램 연기를 마친 뒤 키스 앤드 크라이존에서 3살 때 부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꺼냈다. 피겨 선수 출신인 그의 부모는 지난해 1월 미국 워싱턴DC에서 군용 헬리콥터와 충돌한 여객기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나우모프는 이날 기술점수(TES) 47.77점, 예술점수(PCS) 37.88점, 합계 85.65점으로 프리스케이팅에 진출했다.<br><br> <b></b><b>독일, 겨울올림픽 루지 여자 1인승 8회 연속 금메달</b><br><br> 율리아 타우비츠(독일)는 11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대회 루지 여자 1인승에서 3분30초625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이로써 독일은 1998년 나가노 대회부터 8회 연속 루지 여자 1인승 금메달을 획득했다. 8회 연속 금메달은 현재 겨울올림픽에서 진행 중인 특정 국가의 세부 종목 최다 연속 우승 기록이다. 러시아는 소련 시절을 포함해 피겨스케이팅 페어 종목에서 1964년 인스부르크 대회부터 2006년 토리노 대회까지 12회 연속 우승한 바 있다.<br><br> <b> 이탈리아 조폐국, 부실한 메달 수리 약속</b><br><br> 이탈리아 조폐국이 메달과 리본이 떨어진 올림픽 메달을 수리 조치하기로 했다. 11일 에이피(AP)에 따르면 루카 카사사 밀라노 올림픽조직위원회 대변인은 “메달을 제작한 이탈리아 조폐국과 함께 맞춤형 조치를 마련했다. 메달에 문제가 생긴 선수들이 적절한 경로를 통해 반납하면 즉시 수리해주겠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 금메달리스트 브리지 존슨과 스웨덴 크로스컨트리 스키 은메달리스트 에바 안데르손 등은 메달이 분리되고 깨진 사실을 알렸다. 조직위는 메달을 매는 리본과 고리 부분에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관련자료 이전 '5승 4패' 스웨덴, 미국 꺾고 컬링 믹스더블 올림픽 정상 올랐다 02-11 다음 ‘♥제이크 폴’ 빙속 여제, 전용기 논란 잠재운 올림픽 신기록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