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폴’ 빙속 여제, 전용기 논란 잠재운 올림픽 신기록 작성일 02-11 3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1/0001216911_001_20260211175711502.jpg" alt="" /></span></td></tr><tr><td>유타 레이르담, 제이크 폴. 사진. | 유타 레이르담 SNS</td></tr></table><br>[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네덜란드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유타 레이르담이 실력으로 논란을 잠재웠다.<br><br>지난 10일(한국 시간) 2026 밀라노·코르니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레이르담은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네덜란드에 첫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1/0001216911_002_20260211175711538.jpg" alt="" /></span></td></tr><tr><td>네덜란드의 유타 레이르담. 국제빙상경기연맹(ISU)</td></tr></table><br>이날 레이스에서 초반 3위에 머무르던 레이르담은 막판 스퍼트에 성공하며 일본의 다카기 미호의 올림픽 기록(1분13초19)를 경신하며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기존 기록 보유자 다카기 미호는 동메달을 차지하며 아쉬움을 달랬다.<br><br>앞서 레이르담은 때아닌 논란에 휩싸였다. 구독자 2100만 명의 유튜버이자 프로 복서인 레이르담의 연인 제이크 폴이 제공한 전용기를 타고 밀라노에 도착한 게 문제였다. 또한, 컨디션 관리 등을 이유로 개회식에 불참 후 SNS에 침대에 누워 TV를 보는 모습을 게재해 논란을 키웠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1/0001216911_003_20260211175711579.jpg" alt="" /></span></td></tr><tr><td>유타 레이르담. 사진. | 유타 레이르담 SNS</td></tr></table><br>한편, 제이크 폴은 레이르담의 경기에 직접 모습을 드러내 응원했고 레이르담은 이에 화답하듯 올림픽 신기록과 함께 금메달을 선물했다. 레이르담은 자신의 실력으로 직접 논란을 잠재웠다. hellboy321@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미국 피겨 나우모프, 남자 싱글 경기 뒤 부모 추모 [올림픽 이모저모] 02-11 다음 이시영, 만삭에도 '투병 父' 간호 "병원 소파서 자며 마사지 해드려, 많이 울었다"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