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아號 카카오 … '시즌2' 닻 올린다 작성일 02-11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사회, 재선임안 의결<br>내달 주총에서 최종 확정<br>내실·성장 달성 인정받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0YM8F2uy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289a817d8aebd29ab76e02c5d0a8913b794d94e45217bb7223fb41b3465dc1" dmcf-pid="GsN3ZrYC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mk/20260211172403922wfbk.jpg" data-org-width="500" dmcf-mid="WLPSOiwa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mk/20260211172403922wfb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b487754cbc0994f0cd3789b90f7683136f36be8a9e9501a180266335876b74c" dmcf-pid="HOj05mGhye" dmcf-ptype="general">정신아 카카오 대표(사진)가 향후 2년간 카카오를 더 이끌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701fbf50b5a2a8ca62c5d2a0cd7081c56b3f034f53062f8802e98f4ffc2a36b" dmcf-pid="XIAp1sHlhR" dmcf-ptype="general">11일 카카오 이사회는 정 대표의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2024년 취임한 후 지난 2년간 창사 이래 최대 존립 위기로 꼽히는 사법 리스크와 그에 따른 총수 경영 공백 속에서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그룹의 거버넌스를 재정비한 공로를 인정한 것이다. 실제 연임 여부는 오는 3월 주주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지만, 관련 안건의 통과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2a90c51f7cd00950ab71e84b863c509e41386af9493d1b3e158599485807adda" dmcf-pid="ZCcUtOXSlM" dmcf-ptype="general">특히 시장에서는 카카오가 선언한 인공지능(AI) 전략이 '실행기'에 접어든 시점에서 리더십의 연속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이 재선임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9cbed2c8f2ceadb7c18e4ac66a2f86d6dcf88e5f9e779efacf35933befbaf14d" dmcf-pid="5hkuFIZvvx" dmcf-ptype="general">실제로 정 대표는 2024년 취임 직후부터 무분별한 사업 확장을 지양하고 카카오의 본질적 가치에 집중하기 위한 체질 개선에 주력해왔다. 총수 부재라는 초유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132개에 달했던 계열사 수를 현재 94개로 30% 가까이 줄였다. 본업과 연관성이 낮은 계열사를 정리해 확보한 동력은 카카오톡과 AI라는 핵심 사업에 재투입됐으며 이는 카카오의 제2 성장을 위한 단단한 기초 체력이 됐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1acb9563b9f0e20fd95c617600effb2883fc92f5d7c16f9d02775a9a5abf03a5" dmcf-pid="1lE73C5TlQ" dmcf-ptype="general">경영 쇄신의 결과는 실적으로도 확인된다. 카카오는 정 대표가 취임한 이후 지난해 2분기와 3분기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지난해 3분기에는 연결 기준 매출액 2조866억원, 영업이익 2080억원을 기록했다. 당시 분기 영업이익으로는 처음으로 2000억원을 돌파하고, 영업이익률 또한 약 4년 만에 10% 수준을 회복하는 등 외형 성장을 넘어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를 안착시켰다. </p> <p contents-hash="522d4685d664c8512fe74cc3674cf5e641664a5f2e585c7a6393ab7da3a2b83d" dmcf-pid="tSDz0h1yhP" dmcf-ptype="general">향후 정 대표의 두 번째 임기가 시작되면 카카오의 AI 전략에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카카오는 핵심 사업인 카카오톡 내 AI 에이전트 내재화에 사활을 걸고 있는데, 이는 실제 이용자 지표의 가파른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e50b506e4ee88a9469ba81367fbe2dc42be4d6279bb0195ec15488b9670322f0" dmcf-pid="FvwqpltWW6"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올해 1분기 중 카카오페이 등 그룹 계열사 서비스 연동을 넘어 무신사, 올리브영, 더현대 등 외부 핵심 파트너사들과의 연동을 확대한 거대한 에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eb60e84b9ff40db1629cf2723f814294c3227b9730fd3e258dbe87fb26d1661" dmcf-pid="3TrBUSFYv8" dmcf-ptype="general">[고민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민안내양’ 김정연, MZ도 사로잡았다 (‘6시 내고향’) 02-11 다음 '갤럭시 S26' 26일 공개 … 美에서 언팩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