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해명 '골든 타임' 놓쳤지만…'믿음의 벨트' 팬덤은 대환영→대중은 흐린눈? [엑's 이슈] 작성일 02-11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k3df1Kp1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7fef0f74193fb6aea9b1bb95776acf99f64f8116d398258402a6c3f3656b18" dmcf-pid="qE0J4t9UX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영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xportsnews/20260211172458667fhfr.jpg" data-org-width="550" dmcf-mid="uQgGInrN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xportsnews/20260211172458667fhf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영웅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985b6bbc29bc7b1ef2c0f7a0f937724d592bd2441454e4d9e2e788a8ccfff8" dmcf-pid="BDpi8F2uZX"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황영웅이 학폭 등 각종 논란으로 오랜 시간 활동을 중단했던 가운데 본격적인 복귀 행보를 밟는다.</p> <p contents-hash="65302978ffd97fcdd33d0252f686e0e29cdae5751ca9598ea6047a2d7deba4be" dmcf-pid="bwUn63V7YH" dmcf-ptype="general">11일 황영웅 소속사 골든보이스에 따르면 황영웅은 오는 28일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 무대 출연을 확정했다.</p> <p contents-hash="9308fc1e97a76421a6a4cc9735f04a0ff79c82654b75bfcceaa3f68b69e15312" dmcf-pid="KruLP0fz5G" dmcf-ptype="general">앞서 황영웅이 해당 축제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강진군청 홈페이지 내 민원이 빗발치며 출연이 취소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황영웅은 중학교 생활기록부를 공개하며 학폭과 관련해 억울함을 호소했고, 군청 측에도 관련 내용을 직접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c063f68e25ce2046aace0ba242a5e45368e1f1d2b9a4922b73eddebe1e4777ff" dmcf-pid="9m7oQp4qGY" dmcf-ptype="general">이에 강진군청은 재검토를 통해 황영웅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특히 황영웅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이 축제에 대거 운집할 것으로 알려졌고, 행사 관계자는 “당초 28일 황영웅 무대에 약 1,200명 정도가 몰릴 것으로 예상했으나 4,000여 명의 팬들이 27~28일 인근 숙소와 음식점을 예약하며 현재 숙소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히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33b8d192db128ff659ed1b2b6f765984fff21af9a92d7da7a646d1e911ed2a3" dmcf-pid="2szgxU8B5W" dmcf-ptype="general">황영웅은 지난 2023년 MBN ‘불타는 트롯맨’ 출연 당시 학폭 의혹이 불거지며 경연에서 하차했다. 뿐만 아니라 상해 전과 및 데이트 폭력 폭로 등이 이어졌던 상황이다. 당시 ‘불타는 트롯맨’ 측은 “2016년(당시 22세), 황영웅은 검찰의 약식 기소에 의한 벌금 50만 원 처분을 받았다”며 상해 전과를 인정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e9b56c640c0fc7ea823fbb0c16117bb3d7f8eb80e6a7555602152e3dcf92b6" dmcf-pid="VtdSDMAiG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xportsnews/20260211172500031ouru.jpg" data-org-width="1000" dmcf-mid="73iTrekLX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xportsnews/20260211172500031our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927be6fce2007619807abfc2459c54825e66e8a28af602868c5a3bc1febe61d" dmcf-pid="fFJvwRcntT" dmcf-ptype="general">황영웅 소속사 또한 “당사자들이 허락한다면 반드시 본인이 직접 연락해 사과하고 싶다고 전했다”고 밝혔으며, 황영웅 역시 “그 친구들이 허락한다면 꼭 빠른 시간 내에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고 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0d5adb536c298e04a787557fe51a26dfee7d9bf3d5bee692919703e9f2d5615f" dmcf-pid="43iTrekL5v" dmcf-ptype="general">하지만 3년이 흐른 뒤 황영웅 측은 지난달 27일 “당시 즉각적인 해명 대신 침묵을 지킨 것은 의혹이 사실이어서가 아니라, 경연이라는 공적 무대와 동료 아티스트들에게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한 가수의 선택이었다”며 학폭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을 냈다.</p> <p contents-hash="c1427b58e8e45d3186651c7fae58df65b104589a17ec17c974e52133e13dae1c" dmcf-pid="80nymdEoGS"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미 3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이 지난 데다 ‘불타는 트롯맨’ 종영 이후에도 생활기록부 공개 등으로 적극적으로 의혹을 해명할 수 있었음에도 그러지 않았다는 점에서 ‘골든 타임’을 놓쳤다는 지적도 나온다.</p> <p contents-hash="0c8a4a4078979b3e5d8b2c3042bb381d1adc932e2d00b302fdd8ffb1bdf14b99" dmcf-pid="6pLWsJDg5l" dmcf-ptype="general">대중에게는 잊힌 3년일 수 있으나, 황영웅은 그 사이 꾸준히 공연과 앨범 발매 등을 이어가며 팬덤형 가수로 성장해왔다.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형성된 팬들은 탄탄한 지지를 바탕으로 황영웅을 응원하고 있으며, 콘서트 역시 빠르게 매진될 만큼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8cdbfa4db4ac7023f8d509f0018f7c017c2f1619a7d7a7c8243fbe3d26b3e67d" dmcf-pid="PUoYOiwath" dmcf-ptype="general">이번 강진청자축제 역시 대중의 비판과 동시에 팬들의 열성적인 응원이 맞물리며 성사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축제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복귀 행보에 나선 황영웅이 팬덤을 넘어 대중의 마음까지 돌릴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p> <p contents-hash="bf9e8a5d70f10cfacf544b3a1201bc6e9b22fe0bc19009e64b08a7cfdb842a08" dmcf-pid="QugGInrNXC" dmcf-ptype="general">사진 = 황영웅 </p> <p contents-hash="45980c053ad7ee23f7b7f0a62f08fda5512bf3bdd7d2acc2dc18352827cd763f" dmcf-pid="x7aHCLmjYI"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인성 "갈수록 힘 빼고 연기…관객들이 자기 감정 투영하도록" 02-11 다음 “AI 시대, ‘통제’에서 ‘진흥’으로”…미디어 규제 패러다임 전환 시동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