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뒤에 숨은 ‘라이프 오브 파이’, 황당 대응…해결책=배우 제안 종일반[종합] 작성일 02-11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GydxU8By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e10f11217fbb43cb4717ccdfcd1b0ed4797f3d0b4a8114ea7c3a7fbe4adae8" dmcf-pid="VHWJMu6b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스엔코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wsen/20260211171423520wbhi.jpg" data-org-width="655" dmcf-mid="zTrVbG71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wsen/20260211171423520wbh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스엔코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d2af10b7b56298c593af2e02e7171d48406ccf2a80e21c73207edd37182af0" dmcf-pid="fXYiR7PKv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스엔코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wsen/20260211171423711muxq.jpg" data-org-width="655" dmcf-mid="qrpEj8oM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wsen/20260211171423711mux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스엔코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eb2a474026d1d2aefd988b327978d88eecadb7dcd8d154d3127fa7ea71b7b1" dmcf-pid="4YTeQp4q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 DB 박정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wsen/20260211171423872sixx.jpg" data-org-width="647" dmcf-mid="Btau3C5T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wsen/20260211171423872six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엔 DB 박정민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cb74b97bfbb4df5b277e93f720a3dd2a98ef49263748f8a800dab041aeef23" dmcf-pid="8GydxU8B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 DB 박정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wsen/20260211171424122rzqo.jpg" data-org-width="647" dmcf-mid="bjEKzypX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wsen/20260211171424122rzq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엔 DB 박정민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b0dad743fd49510a645a2c9dfa0d4e4679896d820b2690a767f63bc52fd69d" dmcf-pid="6HWJMu6bl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 DB 박정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wsen/20260211171424318zkau.jpg" data-org-width="647" dmcf-mid="KJN70h1y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wsen/20260211171424318zka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엔 DB 박정민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4ab9350876fa8582451213180d6447e6e9652394257d3cf0e509c2606796a1" dmcf-pid="PXYiR7PK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 DB 박정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wsen/20260211171424463rpls.jpg" data-org-width="647" dmcf-mid="9pd1HDyO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wsen/20260211171424463rpl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엔 DB 박정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ec28c5f0e1d5766358e68fc16d83a3536843269cdc0d48871eb61c6834d71ad" dmcf-pid="QZGnezQ9SM" dmcf-ptype="general"> [뉴스엔 강민경 기자]</p> <p contents-hash="bc5a96b1ef05c89d1d93f959719bbde61a10130fc5ffed1969463f836a47f0a3" dmcf-pid="x5HLdqx2hx" dmcf-ptype="general">뮤지컬 '라이프 오브 파이' 제작사가 '배우' 뒤에 숨었다. </p> <p contents-hash="71e10c1f8903ccf93565f4c9a344e1ebc43143e31dd06e4d7b62fb2384ec83cc" dmcf-pid="ynd1HDyOhQ" dmcf-ptype="general">2월 10일 서울 GS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라이프 오브 파이'는 오후 7시 30분 공연 시작 5분을 남겨두고 돌연 취소됐다. '라이프 오브 파이'는 맨부커상 최대 베스트셀러인 얀 마텔의 원작 소설 파이 이야기, 아카데미상을 최다 수상한 이안 감독의 영화에 이어 무대로 옮겨낸 작품이다.</p> <p contents-hash="d61d3ab17398375537228818075845cca59be572ec6b6b2db8f521603a51441e" dmcf-pid="WLJtXwWIWP" dmcf-ptype="general">이날 '라이프 오브 파이' 무대에는 박정민, 황만익, 주아, 진상현, 김지혜, 김형준, 이상아가 오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공연 시작 직전 제작사 에스엔코 측은 기술 결함을 이유로 취소를 결정했다. </p> <p contents-hash="9c9323a967c9bfa1b889c57b3e593c1b82baff20e1966dec2636b92ca513ad4b" dmcf-pid="YoiFZrYCC6" dmcf-ptype="general">티켓 예매자들은 "작년에 예매해서 오래 기다렸는데 명확한 안내 방송과 사과도 없이 3분 전에 취소 통보받았습니다", "기술 문제로 인한 공연 캔슬 이해는 하지만 대응이 황당", "사과문은 방송에만 나오고 개개인한테는 아무런 사과 및 향후 조치 내용 연락 없는 게 말이 되나요" 등과 같은 관람평을 남겼다.</p> <p contents-hash="60da79e4efe0d095455c5f07aec31b5aa5fe94b727f796572efb6bc866fb441b" dmcf-pid="Ggn35mGhy8" dmcf-ptype="general">제작사 측은 "2월 10일(화) 19시 30분 공연 전 일부 조명 기기의 갑작스러운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하여 복구를 시도했으나 공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되어 부득이하게 금일 공연을 취소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b4bf199c6821a2670820efac2fdd2b981e8b58db4e3882516634ef25fe55d78" dmcf-pid="HhO82ZB3C4" dmcf-ptype="general">제작사 측은 "최종 점검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문제로 조명 기기가 작동하지 않았으며 안전을 고려해 취소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 공연장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께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며 사과했다.</p> <p contents-hash="41e62ac2e90ad1e0705e8f584a4e0d88496af40770cd833f6b6ff816d9139677" dmcf-pid="XlI6V5b0yf" dmcf-ptype="general">제작사는 공연 취소 다음 날인 2월 11일 다시 한번 입장을 밝혔다. 제작사는 "매 공연마다 무대 각 파트별로 사전 점검 및 리허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월 10일 어제 공연 최종 점검 시 조명 기기 오류를 확인하였고 지속적인 복구 작업에도 원인불명의 오작동이 발생되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4bc1a19c6a0366e5ec080e585cb21bde4cca8eb4495924a350bc8638298ae4b" dmcf-pid="ZSCPf1KpvV" dmcf-ptype="general">이어 "동선에 영향을 주는 조명 장비의 기술적 오류였기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공연 취소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공연 시간이 임박해 발생한 기기 문제로 인해 객석 입장 지연 및 공연 취소 관련 안내 시점이 늦어진 점 사과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28e52d4fcc65e737879a2227d1520a68d1c436d45397c1ac54add356ca9c38a" dmcf-pid="5vhQ4t9Uh2" dmcf-ptype="general">제작사는 "2월 10일부터 11일 오전까지 이어진 기술 점검, 테스트를 통해 해당 조명 기기가 정상화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프로덕션 모두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공연 취소에 따른 환불과 재공연을 안내드립니다. 다시 한번 관객 여러분께 불편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6857104c089fbee5cce75125f5b1debc104ea2d68fad80f24c04e73bfbd1435a" dmcf-pid="1Tlx8F2uW9" dmcf-ptype="general">제작사 측에 따르면 2월 10일 공연은 오는 2월 16일 오후 7시 30분 회차를 추가했다. 취소된 회차와 마찬가지로 동일한 캐스트로 공연되며 커튼콜 데이도 그대로 진행한다. </p> <p contents-hash="b76462870cbda1c0fa68ed6415363c2ca030ed87b66970f7a76fc00012ff69bc" dmcf-pid="tySM63V7CK" dmcf-ptype="general">추가 회차는 2월 10일 취소 공연 예매자에 한하여 기존 예매한 좌석과 동일한 좌석으로 제공된다. 또한 공연 취소에 따른 티켓 결제 금액의 10% 환불이 진행된다. 추가 공연 비관람 관객은 티켓 결제 금액 기준 110% 환불된다. </p> <p contents-hash="9d286518633a297317523c9f36b03e72955ba432c1369301596a088b8c683ae1" dmcf-pid="FWvRP0fzhb" dmcf-ptype="general">추가 회차에 앞서 마티네 공연인 오후 3시 회차에는 박정민, 황만익, 송인성, 진상현, 김지혜, 김형준, 이상아가 무대에 오른다. 박정민을 비롯해 다른 배우들도 2회차 공연을 소화해야 한다. 알고 보니 추가 회차 공연은 박정민이 제작사에 제안했다. </p> <p contents-hash="c382703526136f25207a1aec82cd5607ffa353e9dd5f125abadeed93f86b9594" dmcf-pid="3YTeQp4qvB"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소셜미디어를 운영하지 않아 소속사 샘컴퍼니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박정민은 "먼저 어제 저녁 공연에 찾아와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dcc0e0e54f520857708ec1e46cfe5cfa56fdbd6ed994105703832700d782b43f" dmcf-pid="0GydxU8BSq"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일부 조명기에 문제가 생겨 관람에 큰 불편함을 드릴 것이라는 판단에 제작사 측에서 취소를 결정했던 것 같습니다. 퍼펫 안에서 움직여야 하는 퍼펫티어들의 안전상 이유도 있었던 것 같고요. 하지만 그 어떤 이유도 관객분들이 받으셨을 그 순간의 충격을 달래 드릴 수 없는 저희의 불찰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e4a7344a69e02576b12bab1d1abc1c9d8f9095a57e7cd3e6a04910f624e1d134" dmcf-pid="pHWJMu6bhz" dmcf-ptype="general">이어 "미처 열리지 않은 극장 문을 등지고 발걸음을 돌리셨을 관객분들의 그 허탈함을 생각하면 입이 열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 공연을 보기 위해 내어주신 그 귀한 시간과 에너지 그리고 소중한 마음들은 그 어떤 것으로도 갚을 수 없는 빚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d97e6557f50fc44cfaa91b5d640dbfae92e9b0327d0ff9ee2fd330ccf625707" dmcf-pid="UXYiR7PKC7"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사과 인사가 늦었습니다. 사과를 드리기 전에 충분할 수는 없더라도 제작사 측과 최대한 대안을 꾸려놓고 말씀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대안 없는 사과는 되레 무책임한 행동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기도 했고요. 제작사 측에 특별 회차 편성에 대한 의견을 드렸고, 제작사도 기꺼이 받아들여 주셨습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9840a7e0a1b04ff2d6d05c3781f4d836c3960a55af35f3bde0e99ea4d75c0d2" dmcf-pid="uCs49XqFyu"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다만 극장과 공연에 관계된 많은 인원, 그리고 어제 발걸음해 주신 관객분들에게 확인할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재공연이 모든 분의 허탈함을 채워드릴 수 없음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드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086e0d77689e8705754c85b28d7c00cb3ca4931ededf9ba1e25b83ed9740919" dmcf-pid="7hO82ZB3TU" dmcf-ptype="general">또한 "그간 찾아와주신 많은 관객분 덕분에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오르는 무대라서 많이 떨리고 매 순간 두렵지만 관객분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는 걸 느끼고요. 그럼에도 원치 않은 경험을 하게 해드려서 면목이 없습니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05d8fe45b28ad481b6f08455081396a7eab3c100bef8c6190e56e622869c55e" dmcf-pid="zlI6V5b0lp"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앞으로 남은 회차 배우와 모든 스태프가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재공연하는 날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팀을 대신하여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개인 계정이 없어서 잠시 회사 계정을 빌려 올리게 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77696dce5a443bc609b9ea26a4dbc3e4c63614f1b6ae9bd7b5dd5f51f7efce9" dmcf-pid="qSCPf1Kpy0" dmcf-ptype="general">뉴스엔 강민경 swan@</p> <p contents-hash="0ef842fb838c13be016c08f863f14148fa4a7009aaae13c89b1135d29a37e5d3" dmcf-pid="BvhQ4t9UW3"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M, 어닝 서프라이즈…4분기 영업이익 62.2% 급증 02-11 다음 이세희 단단이 맞아? 더 예뻐졌네 꾸밈없는 모습마저 화보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