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떠난 이청용, '승격팀' 인천 유나이티드 입단 작성일 02-11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11/0001332322_001_2026021117142455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이청용</strong></span></div> <br> K리그1 베테랑 미드필더 이청용(37)이 울산HD를 떠나 승격팀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했습니다.<br> <br> 인천 구단은 이청용 영입 소식을 오늘(11일) 발표했습니다.<br> <br> 2006년 FC서울에서 프로로 데뷔한 이청용은 국내외 무대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습니다.<br> <br> 그는 2009년 21세 나이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볼턴 원더러스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습니다.<br> <br> 이후 EPL과 챔피언십(2부)을 오가며 176경기(17골 33도움)를 소화했고, 보훔(독일 2부)을 거쳐 2020년 3월 울산 유니폼을 입으며 K리그로 복귀했습니다.<br> <br> 이청용은 이후 울산에서 보낸 6시즌 동안 K리그1 3연패(2022∼2024년)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끄는 등 팀의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br> <br> 울산에서의 통산 기록은 161경기 15골 12도움입니다.<br> <br> 다만 이청용은 울산을 떠나는 과정이 매끄럽지 못했습니다.<br> <br> 지난해 말 경기 중 선보인 '골프 세리머니'가 신태용 감독을 저격했다는 논란을 낳으며 팬들의 비판을 받았고, 이청용은 이후 자필 편지로 사과의 뜻을 전하며 정들었던 울산과 지난달 결별했습니다.<br> <br> 이청용은 "인천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어 설렌다"며 "팀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경기장에서 모든 경험과 역량을 쏟아내겠다. 팬 여러분께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습니다.<br> <br> (사진=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다 쏟아낸 쇼트, 다시 채워 프리 준비하겠습니다” 차준환, 아직 포기하지 않은 올림픽 메달의 꿈 02-11 다음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인천에 새 둥지…"새 도전 시작해 설레"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