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저씨"라던 패기는 어디 갔나…'남 탓과 모르쇠' 민희진 끝장 소송의 결말은 [ST이슈] 작성일 02-11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UUfBYu5W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e4c7be9114c5f04772e1cb5bf8c2732001a3644ac8825f7c8e6a1848145398" dmcf-pid="9xxaJBMV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sportstoday/20260211170549177lqie.jpg" data-org-width="650" dmcf-mid="bAmWhosA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sportstoday/20260211170549177lqi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cc05f4194864e5eff87b5a1e04178378a31ba7578d280ad505574fbdc745c5" dmcf-pid="2MMNibRfCr"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256억 원 규모의 풋옵션 소송 1심 판결이 내일(12일) 나온다.</p> <p contents-hash="d4fd44e18c01705c1843569371558c0648fe1497b46de0767faecace6567fa26" dmcf-pid="VRRjnKe4Sw" dmcf-ptype="general">민희진은 지난 2024년 4월부터 약 2년간 하이브와 긴 싸움을 이어오고 있다. 하이브 측이 민희진의 경영권 탈취 시도 의혹을 제기하고 감사를 진행하면서 양측의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p> <p contents-hash="df83d3496cf026539d4946eae5f9909f14191a368222ce8ce5bf091c557e4e91" dmcf-pid="feeAL9d8vD" dmcf-ptype="general">민희진이 그동안 공식석상에서 던진 말들은 파격 그 자체였다. 같은 해 봄 열린 첫 번째 기자회견에서 민희진은 경영권 찬탈 의혹에 반박하면서 "개저씨들이 나 하나 죽이겠다고", "맞다이로 들어와" 등 정제되지 않은 표현들로 충격을 선사했다. 이어 한 달 뒤인 5월 열린 두 번째 기자회견 이후 민희진은 대표이사직에서 해임됐고, 하이브에서 퇴사했다.</p> <p contents-hash="e43fd351bfdc5ca04267726d9cdf253c8093b87adb7e05d61e22cc6cff948086" dmcf-pid="4ddco2J6hE"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그해 11월 "민희진 전 대표 해임 등으로 신뢰 관계가 파탄 났다"며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고 나섰다. 어도어는 즉각 법원에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제기하고, 본안 판결 전까지 멤버들의 독자 활동을 막아달라는 취지의 가처분 신청을 냈다. </p> <p contents-hash="f7acd8144c12f472961066f53cb5c7892d1b53fdfa5724d2b3eb275d70dba77d" dmcf-pid="8JJkgViPCk"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지난해 10월 어도어와 뉴진스 사이에 체결된 전속계약은 유효하다는 판결을 내렸고, 멤버들은 전원 항소를 포기했다. 이후 뉴진스는 멤버 해린, 혜인을 시작으로 전원 어도어 복귀 의사를 밝혔으나, 어도어는 다니엘에 대해선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또 다니엘과 가족, 민희진을 상대로 431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p> <p contents-hash="6753b22b60a7e3c0e30dfd4fe0500cc70154880fe390552d76f659cdcddcc2ba" dmcf-pid="6iiEafnQlc" dmcf-ptype="general">평소 뉴진스 멤버들을 '딸 같은 아이'라고 표현해 온 민희진이지만, 지난달 28일 법률대리인을 내세워 세 번째 기자회견을 열었을 때는 그동안 '뉴진스 맘'을 자처한 것과는 전혀 다른 태도를 보였다. 민희진 측은 템퍼링 의혹으로 지목됐던 다보링크와의 만남을 뉴진스 멤버의 큰아버지 탓으로 돌리며 '남 탓'과 '모르쇠' 전략을 취했다.</p> <p contents-hash="a6c4aae024ad93aebcf055362fde863b18ac63c7517e182dd3822401cfb7fb36" dmcf-pid="PnnDN4LxTA" dmcf-ptype="general">민희진은 12일, 하이브와의 256억 풋옵션 소송과 하이브가 민희진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 결말을 목도한다. 민희진이 지난 2년간 시끌벅적 이어온 법적 분쟁의 전부이자 '끝장 소송'이라는 말이 나온다. 이 소송에서 패할 경우 그동안 쌓아온 커리어에 치명타를 입는 것은 물론, '뉴진스 사태'로 생긴 부정적 이미지를 회복하기 힘들어진다. 그는 이미 '뉴진스 맘' 이미지를 잃은 상태다.</p> <p contents-hash="accffb02aa77269bd647615fb1b5b7e0f0ce83ba2460adce86488f48cc7e25fe" dmcf-pid="QIIHvNCEhj" dmcf-ptype="general">그렇기에 민희진은 남은 소송에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으로 예상된다. '뉴진스 맘' 이미지를 잃으면서까지 사활을 건 싸움의 결말은 어떻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cda823f759ea63ef26faa42cee25271375cdb21b55776a4318c533cf4248d8db" dmcf-pid="xCCXTjhDCN"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수정, 딸 청각장애 있었다…유학 준비 중 ('건물주') 02-11 다음 SM, 4분기 영업이익 62.2% 급증…어닝 서프라이즈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