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대 멘 박정민, 제작사 잘못인데...공연 '5분 전 취소' 대신 사과 [전문] 작성일 02-11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Vs2TjhDh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6a1fcc290e7444774d13f959df53525f15c442a28796bfd68dc9201aaa4a9d" dmcf-pid="WfOVyAlw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poctan/20260211165436869drhp.png" data-org-width="530" dmcf-mid="xxl6HDyO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poctan/20260211165436869drhp.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74ebf7596288d8434b4e87e1836d6d02b040ba599293f2a163ed714b3c833c7" dmcf-pid="YBEqCLmjCM" dmcf-ptype="general">[OSEN=연휘선 기자] 배우 박정민이 뮤지컬 '라이브 오브 파이'의 기술적 결함으로 인한 공연 취소에도 직접 사과했다. </p> <p contents-hash="d8ff9d52a118fc5196237a85c56b5b0641bbb6e0358eb4adbee7aefa54ce98f7" dmcf-pid="GbDBhosAlx"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11일 소속사 샘컴퍼니 공식 SNS에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전날 '공연 5분 전 취소'로 논란을 빚은 출연작, 뮤지컬 '라이프 오브 파이'에 대해 소속사 SNS를 빌려 직접 사과문을 발표한 것이다.</p> <p contents-hash="97398a2c2cc3a06cc25183ce248bfb18726e9af0f307a3916e2872738818b4dd" dmcf-pid="HKwblgOcyQ" dmcf-ptype="general">그는 먼저 "어제(10일) 저녁 공연에 찾아와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죄송 하다는 말씀을 올린다. 일부 조명기에 문제가 생겨 관람에 큰 불편함을 드릴 것이라는 판단에 제작사 측에서 취소를 결정했던 것 같다. 퍼펫 안에서 움직여야 하는 퍼펫티어들의 안전상 이유도 있었던 것 같다"라고 설명하며 사과했다. </p> <p contents-hash="4b38e438519d189936759033578d0dc48817e056e1c48f3dbab0d92677f85257" dmcf-pid="X9rKSaIklP" dmcf-ptype="general">이어 "하지만 그 어떤 이유도 관객분들이 받으셨을 그 순간의 충격을 달래드릴 수 없는 저희의 불찰이라고 생각한다. 미처 열리지 않은 극장 문을 등지고 발걸음을 돌리셨을 관객분들의 그 허탈함을 생각하면 입이 열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다. 이 공연을 보기 위해 내어주신 그 귀한 시간과 에너지 그리고 소중한 마음들은 그 어떤 것으로도 갚을 수 없는 빚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6a181e2e52b52803b3ba3dcfda1481aed5a4cda996cf84e9bb119e544b579031" dmcf-pid="Z2m9vNCEW6" dmcf-ptype="general">특히 박정민은 "사과 인사가 늦었다. 사과를 드리기 전에 충분할 수는 없더라도 제작사 측과 최대한 대안을 꾸려놓고 말씀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대안 없는 사과는 되레 무책임한 행동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기도 했다. 제작사 측에 특별 회차 편성에 대한 의견을 드렸고, 제작사도 기꺼이 받아들여 주셨다. 다만 극장과 공연에 관계된 많은 인원, 그리고 어제 발걸음해 주신 관객분들에게 확인할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다. 재공연이 모든 분의 허탈함을 채워드릴 수 없음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드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55af2c946e51e9651535429eb2d90586492f158577d0aa96a83b5922105a8491" dmcf-pid="5Vs2TjhDy8"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그는 "그간 찾아와주신 많은 관객분 덕분에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오랜만에 오르는 무대라서 많이 떨리고 매 순간 두렵지만 관객분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는 걸 느낀다. 그럼에도 원치 않은 경험을 하게 해드려서 면목이 없다"라며 "앞으로 남은 회차 배우와 모든 스태프가 더욱 열심히 하겠다. 가능하시다면 재공연하는 날 뵐 수 있기를 바란다. 정말 열심히 하겠다. 그리고 팀을 대신하여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 죄송하다"라고 힘주어 밝혔다. </p> <p contents-hash="d8709652207833f58269f74ea10722dfc52e86306462f8c13c793103faae59bb" dmcf-pid="1fOVyAlwT4"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지난 10일 오후 7시 30분에 예정된 '라이프 오브 파이' 무대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었다. 그러나 제작사는 공연을 단 5분 남긴 시점에서 공연 취소를 밝혀 논란을 빚었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사과와 함께 기술적 결함으로 인한 공연 취소임을 밝히며 16일 재공연과 110% 환불 등을 약속했다. </p> <p contents-hash="8a0abc8c77be38b3ce864ba536925518e79ba254724f8b3f1348efde722fc092" dmcf-pid="t4IfWcSrhf"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박정민의 사과문 전문이다. </strong></p> <p contents-hash="03bf57663a7d35bfc69bbf601e1f9c0ba44ed405ce6f720ba0758b2799582b88" dmcf-pid="F8C4YkvmTV"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박정민입니다.</p> <p contents-hash="8f4df76cedbde6d4ce012357c55d97d8e7671900850ba6efbd72388a1abd24c9" dmcf-pid="36h8GETsT2" dmcf-ptype="general">먼저 어제 저녁 공연에 찾아와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죄송 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일부 조명기에 문제가 생겨 관람에 큰 불편함을 드릴 것이라는 판단에 제작사 측에서 취소를 결정했던 것 같습니다. 퍼펫 안에서 움직여야 하는 퍼펫티어들의 안전상 이유도 있었던 것 같고요. 하지만 그 어떤 이유도 관객분들이 받으셨을 그 순간의 충격을 달래드릴 수 없는 저희의 불찰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처 열리지 않은 극장 문을 등지고 발걸음을 돌리셨을 관객분들의 그 허탈함을 생각하면 입이 열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 공연을 보기 위해 내어주신 그 귀한 시간과 에너지 그리고 소중한 마음들은 그 어떤 것으로도 갚을 수 없는 빚이라고 생각합니다.</p> <p contents-hash="4b99da1e151647605acef12eba4b3cfe17e730fcba001f711f561ad4279b3546" dmcf-pid="0Pl6HDyOC9" dmcf-ptype="general">사과 인사가 늦었습니다. 사과를 드리기 전에 충분할 수는 없더라도 제작사 측과 최대한 대안을 꾸려놓고 말씀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대안 없는 사과는 되레 무책임한 행동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기도 했고요. 제작사 측에 특별 회차 편성에 대한 의견을 드렸고, 제작사도 기꺼이 받아들여 주셨습니다. 다만 극장과 공연에 관계된 많은 인원, 그리고 어제 발걸음해 주신 관객분들에게 확인할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재공연이 모든 분의 허탈함을 채워드릴 수 없음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드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p> <p contents-hash="e394946b88b1bf147679c9017877cdcbfb55c00c5688d70f514a052fb87ee6cc" dmcf-pid="pPl6HDyOyK" dmcf-ptype="general">그간 찾아와주신 많은 관객분 덕분에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오르는 무대라서 많이 떨리고 매 순간 두렵지만 관객분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는 걸 느끼고요. 그럼에도 원치 않은 경험을 하게 해드려서 면목이 없습니다.</p> <p contents-hash="a290690fbb0145b63112bf286c8614a59e1a9421f470e76df6adedabdb63eb26" dmcf-pid="UQSPXwWIhb" dmcf-ptype="general">앞으로 남은 회차 배우와 모든 스태프가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재공연하는 날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팀을 대신하여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p> <p contents-hash="f31e073679271060157503c59e7970efa7a9d4b996a34a672461ecb91c1addcc" dmcf-pid="uxvQZrYChB" dmcf-ptype="general">박정민 드림</p> <p contents-hash="fa1e2534166eac11a0367b86a70c47661d63aa4953fa0e881a5f47f35c1239cf" dmcf-pid="7MTx5mGhlq" dmcf-ptype="general">(개인 계정이 없어서 잠시 회사 계정을 빌려 올리게 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p> <p contents-hash="194165f32125148999b52c6dfe447621d25b8ad81636bad9db6c629e75b72947" dmcf-pid="zRyM1sHlWz" dmcf-ptype="general">/ monamie@osen.co.kr</p> <p contents-hash="1754b3d4a6c5f8941ee9d7fc99a2d6503768da526a880a19d0a6e47bddd6188b" dmcf-pid="qeWRtOXST7" dmcf-ptype="general">[사진] 에스앤코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정희 “유방암 수술 후 목욕탕 간다…수근거리면 서정희예요’” 당당 02-11 다음 빌보드 정상 보이그룹 에이티즈의 네 번째 '황금기' [K-POP 리포트]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