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韓 여자 컬링, 8년 만에 메달 도전…12일 미국과 첫 경기 작성일 02-11 36 목록 <strong>12일부터 시작될 금빛 사냥…오후 5시 5분 경기 진행<br>'팀 5G', 최근 성적·기량 최고</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2/11/20264881770796029_2026021116521572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12일 진행되는 동계올림픽 라운드로빈 1차전에 출전하며 금빛 사냥에 나선다. /뉴시스</em></span><br><br>[더팩트ㅣ김샛별 기자]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8년 만의 올림픽 메달 탈환을 향한 첫발을 뗀다.<br><br>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은 12일 오후 5시 5분(한국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라운드로빈 1차전을 치른다. 상대는 미국 대표팀이다.<br><br>2023~24시즌부터 호흡을 맞춰 온 한국 대표팀은 2018년 평창 대회 은메달 이후 끊겼던 메달 계보를 잇겠다는 각오로 나선다. 특히 이들은 2023년 범대륙(팬컨티넨털) 컬링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으며, 같은 해 그랜드슬램 내셔널에서도 정상에 올랐다.<br><br>지난해 2월 개최된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는 결승까지 10전 전승 우승을 기록했다. 이는 2007년 창춘 대회 이후 18년 만의 컬링 종목 우승 기록이다. 이후 치러진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4위를 기록하며 올림픽에 진출했다.<br><br>이와 같은 성적으로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금메달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한국은 10개 참가국이 한 차례씩 맞붙는 라운드로빈에서 상위 4위 안에 들어야 준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다.<br><br>앞서 열린 믹스더블(혼성 2인조)에서 한국이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신 만큼 여자 대표팀이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철도건널목 사고예방 위해 지능형 CCTV 도입... 올해 시범 설치 02-11 다음 “메달을 너와 나누고 싶어”…바람피웠던 노르웨이 메달리스트 눈물의 참회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