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르’가 끌고 ‘미르’가 밀었다… 위메이드 2년 연속 흑자, 올해 신작 시험대(종합) 작성일 02-11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4분기 영업익 243억원… 전년比 42%↑<br>중국 라이선스 500억원 반영·해외 매출 78%<br>연매출 감소에도 비용 개선… ‘미르5’·‘나이트 크로우2’ 출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LkuOXSo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8c223701320f220fc868d97344a3ec3027d01598f3d383abb99edc421eda09" dmcf-pid="yA17c2J6o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위메이드 사옥./위메이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chosunbiz/20260211164344265mrqc.jpg" data-org-width="1800" dmcf-mid="QFdN3wWI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chosunbiz/20260211164344265mrq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위메이드 사옥./위메이드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fb65396b32e12be0e6a4d3350c353cab99bd0a87b37549893a33378ae0b6917" dmcf-pid="WctzkViPcZ" dmcf-ptype="general">위메이드가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성과와 ‘미르의 전설’ 지식재산권(IP) 중국 라이선스 계약금 효과에 힘입어 2년 연속 영업흑자를 달성했다.</p> <p contents-hash="b973ddb2025bd0f6b8025d28103c63f26b909f8f636488ed02731eb73a60f1ef" dmcf-pid="YkFqEfnQcX" dmcf-ptype="general">위메이드는 11일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 기준 4분기 매출은 1917억원, 영업이익은 243억원, 당기순손실은 365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영업이익은 42% 증가했다. 다만 신작 출시 관련 비용 증가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p> <p contents-hash="00a53a46e2b4d065192c1814f23d6040127511c6b83fef0faffe5a01d013311e" dmcf-pid="GE3BD4LxaH" dmcf-ptype="general">4분기 실적에는 지난해 10월 28일 글로벌 출시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 성과와 ‘미르의 전설2·3’ 중국 라이선스 계약금 500억원이 반영됐다. 해외 매출 비중은 78%로 3개 분기 연속 확대됐다. 영업외손익에서는 투자자산 평가손실 441억원이 반영되며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acb41ff736bf1e49b1a1729cf47a52a44ace85bfe5955818f94777f4feddb6a6" dmcf-pid="HD0bw8oMAG" dmcf-ptype="general">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6140억원, 영업이익 107억원, 당기순손실 28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51% 증가하며 2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연간 영업비용은 전년 대비 1014억원 감소한 9034억원으로 집계됐다. 매드엔진 연결 편입에 따른 외부 개발사 지급수수료 감소 효과 등이 반영됐다.</p> <p contents-hash="fb979c562f7107e1f1f3ddfe5bc955f93f991f602f67fdfae27305877e136bd7" dmcf-pid="XwpKr6gRoY" dmcf-ptype="general">천영환 위메이드 IR실장은 컨퍼런스콜에서 “효율적인 비용 관리와 내실 경영을 통해 수익 구조를 개선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c034c06fdebdcd9f092a866b60eb79d7b680b83b748fc7c8d6cec11e2eecf88" dmcf-pid="ZrU9mPaeAW" dmcf-ptype="general">사업 측면에서는 기존 IP 성과가 이어졌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출시 이후 안정적인 일일활성이용자수(DAU)를 유지하며 매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오는 2월 28일 첫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이미르 컵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e4992a4d32a11890982e0e3e8089c22ef85e04917c3f9f76967d19792798418" dmcf-pid="5mu2sQNday" dmcf-ptype="general">중국 시장에서는 지난달 13일 ‘미르M’을 출시했다. 초기 현지 앱마켓 인기 순위 상위권에 진입했으며, 서비스 안정화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미르의 전설’ IP를 둘러싼 저작권 분쟁에서 최종 승소가 확정되면서 향후 중국 내 IP 사업 확대 기반도 마련됐다.</p> <p contents-hash="32802899094600280f39ca4d48f284701ecb519e7a14d1cf21cc90407f5d110a" dmcf-pid="1JT5iU8BgT" dmcf-ptype="general">위메이드는 올해 ‘미르5’와 ‘나이트 크로우2’를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2027년에는 조선 판타지 세계관 기반 콘솔 RPG ‘프로젝트 탈(TAL)’을 선보인다. 총 20여 종의 중장기 파이프라인을 통해 장르 다변화와 플랫폼 확장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eda6c1852a76aff4ab9d868b9f9753c2b972528ec6cb0b3fb9496e1748882835" dmcf-pid="tiy1nu6bcv" dmcf-ptype="general">특히 ‘나이트 크로우2’부터는 한국과 글로벌 동시 출시하는 ‘원빌드’ 전략을 도입한다. 자체 결제 시스템 및 웹 스토어 비중 확대도 검토 중이다.</p> <p contents-hash="27330f429ce18228f66301a8267d8575695d6ef292cd02b618fa527392484225" dmcf-pid="FnWtL7PKkS" dmcf-ptype="general">천 실장은 “2026년에는 장르 다각화와 글로벌 역량 확대를 통해 또 하나의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매출 성장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비용 구조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b353773dfded0b4ff3b6aa5f84818216992849724e23e825e93c89d497fd25e" dmcf-pid="3LYFozQ9al"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일러 틀었다가 ‘날벼락’” 온 집안에 우글우글…때아닌 벌레 출몰에 ‘난리’ [지구, 뭐래?] 02-11 다음 '독파모' 패자부활전 마감 임박…'히든 참가자' 나올까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