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파모' 패자부활전 마감 임박…'히든 참가자' 나올까 작성일 02-11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XpHr6gR5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f36fad18fb7686df0da14261b9fade6bdca701228f7cf5f30554144de60fd3" dmcf-pid="VZUXmPae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사진제공=과기정통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moneytoday/20260211164438571gckt.jpg" data-org-width="1200" dmcf-mid="9X3YD4LxX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moneytoday/20260211164438571gck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사진제공=과기정통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09fc1ec7cc494e766b93d5cf05171b0423d0b4284194ad6096e61be1921beb" dmcf-pid="f5uZsQNdXx" dmcf-ptype="general">국민 '모두의 AI'를 뽑는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이하 독파모) 프로젝트 재공모 마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현재까지 2개 기업이 참여 의사를 밝힌 가운데 '히든 참가자' 등장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p> <p contents-hash="f204da957f01d9e9b1e857ff0e328ecdd2dccbb120f259194f068bed67ecf215" dmcf-pid="4q4zYgOcYQ" dmcf-ptype="general">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1개 정예팀 추가 공모가 오는 12일 오후 4시 마감된다. 현재까지 지원 의사를 대외적으로 밝힌 곳은 AI 스타트업인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트릴리온랩스'다. </p> <p contents-hash="58a1ee25c4c6dcadc1d49c8699b0eb384c2a85720037a455c48bfa2d1ad31d08" dmcf-pid="8B8qGaIkYP" dmcf-ptype="general">임정환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최고경영자(CEO)는 머니투데이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우리는 AI 연구개발을 위한 풀스택을 갖췄다. AI 데이터센터 활용 능력이나 GPU 엔지니어링, 모델 아키텍처 설계, AI 학습 조절 등 전반적인 능력을 갖추고 있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p> <p contents-hash="9116fa8ad5c2f97ce98554c68d9e662b41d97a832333f30d70d62f15d2cdc83b" dmcf-pid="6b6BHNCE16" dmcf-ptype="general">트릴리온랩스 관계자 역시 "우리 회사는 이미 지난해 멀티모달 AI를 만들었고 회사 설립 이념과 철학이 모두 '소버린 AI'와 맞닿아있다"면서 "이미 자체적으로 70B 모델을 만들었기 때문에 1차 선발 기업과 기술력이 동일하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3bdd176591e8e5c46e9edc899b1edd3e4ede49f5c219e0f4dc78a4b1a1550695" dmcf-pid="PKPbXjhDZ8" dmcf-ptype="general">아직 이들 기업 외에 추가 공모 참여 기업은 나타나지 않았다. KT 등 대기업은 불참 의사를 밝혔다. 다만 정부와 업계는 아직 공모시한이 남은 만큼 깜짝 참가기업이 등장할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다만 지원기업이 적거나, 기준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선정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p> <div contents-hash="04f839bf12a6e453e5011ab06dc0af8426bfb84a4311a791a1b014766d3904ca" dmcf-pid="Q9QKZAlwX4" dmcf-ptype="general">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12일 추가 공모 완료…이후 어떤 절차 밟나</strong> <div> ━ </div> <div></div> <div></div>정부는 추가 공모가 완료되는 즉시 평가위원회를 통해 추가 사업자 선정평가에 나선다. 추가 선발 기업이 즉시 2차 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선정까지 시간을 최대한 단축할 방침이다. </div> <p contents-hash="542fb9f5016a3a57bd5d690bcae1396542ccdd1d1237195ee8e2e073706f410e" dmcf-pid="x2x95cSrGf" dmcf-ptype="general">1차 단계평가에서 선발된 정예팀 3곳(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컨소시엄)과 개발 기간이 달라 불리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 1차 선발팀과 동일한 AI 모델 개발 시간을 부여한다. 1차 선발 정예팀들은 AI 개발을 1~6월내 마쳐야 하고, 추가 선발될 1개 정예팀은 2~7월내 개발하면 된다. 이후 7월 중 합동 중간 점검을 진행하고 8월 최종 2차 단계 평가를 시행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40ac90f0f68044a8c99df757faa3b3a7a6d92342af448b520b9c39be9697b0b" dmcf-pid="yOysnu6bZV" dmcf-ptype="general">추가로 선정된 기업은 '국가대표 AI'라는 호칭과 GPU 지원을 받는다. 엔비디아 최신 GPU(그래픽처리장치)인 B200 768장을 지원하는데, 1차 때보다 더 많은 양이어서 모델 개발에 유리하다. </p> <p contents-hash="0c0d7bb4570fa1dd89050b2d2c26d1501867fcd1f965ae56bf69e50285d96911" dmcf-pid="WIWOL7PKH2" dmcf-ptype="general">이는 지난해 1차 평가 때 LG AI연구원과 업스테이지가 지원받은 B200 512장보다 많고, 1차 선발 기업이 2차 평가에 지원받는 B200 512장, H100 512장과는 유사한 수준이라는 것이 정부 설명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비슷한 성능이긴 하지만 B200이 최신형이어서 단일 GPU로 받는 것이 효율이 더 좋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08cef54fb1edc2de51fe8c33bc43efba2c01b73a31fb58b1a115ed2394e7e5bb" dmcf-pid="YCYIozQ9G9" dmcf-ptype="general">이미 앞선 3개 정예팀이 멀티모달 AI로의 방향성을 제시한 가운데 추가 공모 기업이 어떤 AI를 내놓을지도 관심사다. 과기정통부는 8월 2차 평가 기준은 1차 선발 때와 같이 벤치마크, 전문가, 사용자 등 3단계 평가 틀은 유지하되, 세계 주요 성능 평가 순위 등 국제 기준을 추가로 정할 예정이다. 전문가 평가 항목에 '독자성'을 보강해 좀더 '소버린 AI' 적합성 여부도 판단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6a1437f1a37fa108de29b742f8c8bfaa87086928181b1e423eaeed59752d62a1" dmcf-pid="GhGCgqx2tK"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추가 공모 기업이 불리하단 일각의 평가에 대해 "어떻게 보면 1차 평가를 거치지 않고 바로 2차 선발전에서 겨루게 되는 것"이라며 "좋은 기업들끼리 경쟁하면서 더 (기술력이) 나아질 수도 있고, 또 본인의 기술을 실제로 구현할 수 있도록 (GPU) 지원받는 하나의 큰 기회를 얻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abbe76f6df8e9adc69c2c8182b0cf63451d9c98f5cc93c2e6c5648fa78dbafbb" dmcf-pid="HlHhaBMV5b" dmcf-ptype="general">김소연 기자 nicksy@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미르’가 끌고 ‘미르’가 밀었다… 위메이드 2년 연속 흑자, 올해 신작 시험대(종합) 02-11 다음 [현장탐방]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도시 안전위해 CCTV 영상 서비스 장애 분석 시스템 도입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