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취소 사태에…대신 사과한 박정민 "재공연 때 뵐 수 있길" [전문] 작성일 02-11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RfQ5cSrC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fef5165e891beafd7a93c6b0acaf99551a8155111ce81c3e1f02b3a8e3f312" dmcf-pid="qe4x1kvmv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정민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sportstoday/20260211162328850flat.jpg" data-org-width="650" dmcf-mid="7wMiUsHl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sportstoday/20260211162328850fla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정민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304666c68b71189049c9c51501a53265da6318328c52a82ca6c0d5a06c9b73" dmcf-pid="Bd8MtETsvh"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박정민이 뮤지컬 취소 사태에 대해 사과했다.</p> <p contents-hash="0411149d6f45f1c348b0539bd8c4ec35e9ec60b76f9d035263de23bc8f04c39f" dmcf-pid="bJ6RFDyOhC"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11일 소속사 샘컴퍼니 공식 SNS를 통해 "개인 계정이 없어 회사 계정을 빌려 올리게 됐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630f64d79fe28cd2cc18a77aab95826fb2bc1014800ba6b1a778457c6f56df6f" dmcf-pid="KiPe3wWIvI" dmcf-ptype="general">그는 "어제저녁 공연에 찾아와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린다. 일부 조명기에 문제가 생겨 관람에 큰 불편함을 드릴 것이라는 판단에 제작사 측에서 취소를 결정했던 것 같다. 퍼펫 안에서 움직여야 하는 퍼펫티어들의 안전상 이유도 있었던 듯하다"며 "하지만 그 어떤 이유도 관객분들이 받으셨을 충격을 달래드릴 순 없다. 발걸음을 돌리셨을 허탈함을 생각하면 입이 열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다. 공연을 보기 위해 내어주신 귀한 시간과 에너지 그리고 소중한 마음들은 그 어떤 것으로도 갚을 수 없는 빚이라고 생각한다"고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bf08615642d792ba174e6cca4a70ead2a64e76fc25b1c3ff76b86995cc266a84" dmcf-pid="9nQd0rYCCO" dmcf-ptype="general">이어 "사과 인사가 늦었다. 충분할 수는 없더라도 제작사 측과 최대한 대안을 꾸려놓고 말씀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대안 없는 사과는 되레 무책임한 행동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기도 했다. 제작사 측에 특별 회차 편성에 대한 의견을 드렸고, 제작사도 기꺼이 받아들여 주셨다. 다만 극장과 공연에 관계된 많은 인원, 그리고 어제 발걸음해 주신 관객분들에게 확인할 시간이 필요했다. 재공연이 모든 분의 허탈함을 채워드릴 수 없음을 알고 있지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드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6de1974a9386629d523da425346f73761288eddef34b40adf9ec1f6e2fe3f30" dmcf-pid="2LxJpmGhCs" dmcf-ptype="general">아울러 "관객분들 덕에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오랜만에 오르는 무대라 많이 떨리고 매 순간 두렵지만 응원이 큰 힘이 되는 걸 느낀다. 그럼에도 원치 않은 경험을 하게 해드려 면목이 없다"며 "남은 회차에서 모두가 더욱 열심히 하겠다. 가능하시다면 재공연하는 날 뵐 수 있길 바란다. 정말 열심히 하겠다. 그리고 팀을 대신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린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f6f9fb5cb32d6ccc8665699bea2315dc788d64a46c285381a5656365adb85da" dmcf-pid="VYCTnu6bSm"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10일 뮤지컬 '라이프 오브 파이' 측은 공연 5분 전 조명 기기 오류 문제를 이유로 갑작스레 취소를 발표했다. 뮤지컬 측은 오는 16일 저녁 7시 30분 재공연과 함께, 비관람 관객에겐 티켓 결제 금액의 110%를 환불한다고 안내했다.</p> <p contents-hash="e205fee7ec96b6e36ebedcd7287d50f3290cda246ef332ffc15cffc29ea4a270" dmcf-pid="fGhyL7PKTr"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샘컴퍼니 공식 SNS 게시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6339a37d81d94db9f06f459a1789e28777c7e03b1bf9ac3fa27483886a105b51" dmcf-pid="4HlWozQ9Ww"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박정민입니다.</p> <p contents-hash="139b0302c34d704146202dd1a5a16d1e473797b33ac669fc4b66b4ad3ad5287e" dmcf-pid="8XSYgqx2SD" dmcf-ptype="general">먼저 어제 저녁 공연에 찾아와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죄송 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일부 조명기에 문제가 생겨 관람에 큰 불편함을 드릴 것이라는 판단에 제작사 측에서 취소를 결정했던 것 같습니다. 퍼펫 안에서 움직여야 하는 퍼펫티어들의 안전상 이유도 있었던 것 같고요. 하지만 그 어떤 이유도 관객분들이 받으셨을 그 순간의 충격을 달래드릴 수 없는 저희의 불찰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처 열리지 않은 극장 문을 등지고 발걸음을 돌리셨을 관객분들의 그 허탈함을 생각하면 입이 열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 공연을 보기 위해 내어주신 그 귀한 시간과 에너지 그리고 소중한 마음들은 그 어떤 것으로도 갚을 수 없는 빚이라고 생각합니다.</p> <p contents-hash="197fea1d0efca899541568427bd8c96ed9871033b1ce6ffba46e775c71a7f599" dmcf-pid="6ZvGaBMVlE" dmcf-ptype="general">사과 인사가 늦었습니다. 사과를 드리기 전에 충분할 수는 없더라도 제작사 측과 최대한 대안을 꾸려놓고 말씀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대안 없는 사과는 되레 무책임한 행동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기도 했고요. 제작사 측에 특별 회차 편성에 대한 의견을 드렸고, 제작사도 기꺼이 받아들여 주셨습니다. 다만 극장과 공연에 관계된 많은 인원, 그리고 어제 발걸음해 주신 관객분들에게 확인할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재공연이 모든 분의 허탈함을 채워드릴 수 없음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드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p> <p contents-hash="020a107083309f0caf2620204799c40988db7661c5e3b12530049099e850b1d9" dmcf-pid="P5THNbRfCk" dmcf-ptype="general">그간 찾아와주신 많은 관객분 덕분에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오르는 무대라서 많이 떨리고 매 순간 두렵지만 관객분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는 걸 느끼고요. 그럼에도 원치 않은 경험을 하게 해드려서 면목이 없습니다.</p> <p contents-hash="a7b992a9a6ca0325eff7075db2c6f4449f08cb62dee6d9c9bd96d0cd81f5e9d3" dmcf-pid="Q1yXjKe4hc" dmcf-ptype="general">앞으로 남은 회차 배우와 모든 스태프가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재공연하는 날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팀을 대신하여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p> <p contents-hash="eb1f8feda3338acc956b50a27fd3e40c7c576b24638f83748b958bd4633280ad" dmcf-pid="xtWZA9d8vA" dmcf-ptype="general">박정민 드림</p> <p contents-hash="aad75cdb595941a0d7211efa86dc91565645dde4340fd6224da5607d1de97272" dmcf-pid="yoMiUsHllj" dmcf-ptype="general">(개인 계정이 없어서 잠시 회사 계정을 빌려 올리게 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p> <p contents-hash="9c98f55837eb92417be92e3f6b17882a260037f6f7e8b9823bf106181def3ba1" dmcf-pid="WgRnuOXShN"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 꿈나무 참관단 파견 02-11 다음 '24분의 1 로맨스' 신혜선·나인우 5년만에 재회…'영혼 체인지' 된다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