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공연 5분 전 취소 직접 사과 "입이 열 개라도 할 말 없어…특별 회차 편성" [전문] 작성일 02-11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NqkQ5b0Sa">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4jBEx1KpWg"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a326913192c6a49e5a87c912cc1da897f565131109af7674111a3a3f57ca27" data-idxno="1190159" data-type="photo" dmcf-pid="8AbDMt9U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정민. 2026.2.4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SpoHankook/20260211162627926eaqb.jpg" data-org-width="960" dmcf-mid="VaJGEfnQv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SpoHankook/20260211162627926eaq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정민. 2026.2.4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6cKwRF2uTL"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6df3db861593f3e35bc740e5780049837bc2737bd25260af06ea878ba141f3b0" dmcf-pid="Pk9re3V7Tn"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공연 '라이프 오브 파이'가 공연 시작 5분 전 취소를 한 것과 관련해 주연 배우 박정민도 사과에 나섰다.</p> </div> <div contents-hash="349c9b09bdc93e9fb7b379b9ce8df86769568b5fc0e013a51a71e49bcf17e8de" dmcf-pid="QE2md0fzvi" dmcf-ptype="general"> <p>박정민은 11일 소속사 계정을 통해 "어제 저녁 공연에 찾아와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죄송 하다는 말씀을 올린다"고 사과했다.</p> </div> <div contents-hash="bfd661bdcd185f5945bcf707868f631d123dd7ead3edce1fc6fae689bec051f8" dmcf-pid="xQXezC5TCJ" dmcf-ptype="general"> <p>'라이프 오브 파이'는 지난 10일 오후 7시 30분 공연을 앞두고 조명 기기의 기술적 문제로 공연이 취소됐다. 이에 주연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던 박정민은 "일부 조명기에 문제가 생겨 관람에 큰 불편함을 드릴 것이라는 판단에 제작사 측에서 취소를 결정했던 것 같다. 퍼펫 안에서 움직여야 하는 퍼펫티어들의 안전상 이유도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 어떤 이유도 관객분들이 받으셨을 그 순간의 충격을 달래드릴 수 없는 우리의 불찰이라고 생각한다"고 고개 숙였다.</p> </div> <div contents-hash="c90bfe3e88b18655e7cf03cb8956a6214220e465ec9952a77ed399b87619d246" dmcf-pid="yTJGEfnQld" dmcf-ptype="general"> <p>이어 "미처 열리지 않은 극장 문을 등지고 발걸음을 돌리셨을 관객분들의 그 허탈함을 생각하면 입이 열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다"며 "이 공연을 보기 위해 내어주신 그 귀한 시간과 에너지 그리고 소중한 마음들은 그 어떤 것으로도 갚을 수 없는 빚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ab6684dad134a22435a7a161ec1a5ea88ed457f88d8d7d82fc6df1a703a21187" dmcf-pid="WyiHD4LxSe" dmcf-ptype="general"> <p>박정민은 "사과 인사가 늦었다. 사과를 드리기 전에 충분할 수는 없더라도 제작사 측과 최대한 대안을 꾸려놓고 말씀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제작사 측에 특별 회차 편성에 대한 의견을 드렸고, 제작사도 기꺼이 받아들여 주셨다. 재공연이 모든 분의 허탈함을 채워드릴 수 없음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드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0be130999fa3b3b54d20e3a5f7bc4ad7047f265b045bc9ef4dcf9d3bec50a41a" dmcf-pid="YWnXw8oMyR" dmcf-ptype="general"> <p>끝으로 박정민은 "앞으로 남은 회차 배우와 모든 스태프가 더욱 열심히 하겠다. 가능하시다면 재공연하는 날 뵐 수 있기를 바란다. 정말 열심히 하겠다"며 재차 사과했다.</p> </div> <div contents-hash="c4549483803e2319e2715bf217ab56038bc16fe42693c0577c0bdb678bb0c4ff" dmcf-pid="GYLZr6gRCM" dmcf-ptype="general"> <p contents-hash="4119f556c72b73f37b56aaccdb5d7fdf243e9922ac919cdca287e68bba115162" dmcf-pid="u58vgqx2v7"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박정민 사과글 전문</strong></p> </div> <div contents-hash="80360c8a3496daa5acb32e07fc2b0d92060b776442bf38f477c36171de6a8c7d" dmcf-pid="HGo5mPaeWx" dmcf-ptype="general"> <p contents-hash="d87c0c67dfac0f33d601a7ab041a66efd42de20302e06f1d8c045078b54d387d" dmcf-pid="716TaBMVCu"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박정민입니다.</p> </div> <div contents-hash="0e90c90d845799b59d6d08069e0eb3abe01956e3db679b2274cb05352bfa0bf0" dmcf-pid="XHg1sQNdTQ" dmcf-ptype="general"> <p contents-hash="c8501952351e7794472c6c03a522044ddf638e9b533f506ea80ee96ef5c2b0c4" dmcf-pid="ztPyNbRfyU" dmcf-ptype="general">먼저 어제 저녁 공연에 찾아와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죄송 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일부 조명기에 문제가 생겨 관람에 큰 불편함을 드릴 것이라는 판단에 제작사 측에서 취소를 결정했던 것 같습니다. 퍼펫 안에서 움직여야 하는 퍼펫티어들의 안전상 이유도 있었던 것 같고요. 하지만 그 어떤 이유도 관객분들이 받으셨을 그 순간의 충격을 달래드릴 수 없는 저희의 불찰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처 열리지 않은 극장 문을 등지고 발걸음을 돌리셨을 관객분들의 그 허탈함을 생각하면 입이 열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 공연을 보기 위해 내어주신 그 귀한 시간과 에너지 그리고 소중한 마음들은 그 어떤 것으로도 갚을 수 없는 빚이라고 생각합니다.</p> </div> <div contents-hash="03d07d53c0130b06aeb3b703422e40ab244689c069afa91560c5491bbf7af630" dmcf-pid="ZXatOxjJCP" dmcf-ptype="general"> <p contents-hash="b97695e08b173235f9456e80647c5a27da53c8622e277410cd6dd8c28035bfe1" dmcf-pid="qFQWjKe4hp" dmcf-ptype="general">사과 인사가 늦었습니다. 사과를 드리기 전에 충분할 수는 없더라도 제작사 측과 최대한 대안을 꾸려놓고 말씀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대안 없는 사과는 되레 무책임한 행동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기도 했고요. 제작사 측에 특별 회차 편성에 대한 의견을 드렸고, 제작사도 기꺼이 받아들여 주셨습니다. 다만 극장과 공연에 관계된 많은 인원, 그리고 어제 발걸음해 주신 관객분들에게 확인할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재공연이 모든 분의 허탈함을 채워드릴 수 없음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드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p> </div> <div contents-hash="1093cdff00204a448a6c9ec4bc81ac3b7db44c96ba4429562c292593d34afdc9" dmcf-pid="5ZNFIMAiC6" dmcf-ptype="general"> <p contents-hash="e5b337b9b62e1265fbd13b1bec4fcacde7efa6d548f6e034a8af7c430ddadbbe" dmcf-pid="B3xYA9d8v0" dmcf-ptype="general">그간 찾아와주신 많은 관객분 덕분에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오르는 무대라서 많이 떨리고 매 순간 두렵지만 관객분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는 걸 느끼고요. 그럼에도 원치 않은 경험을 하게 해드려서 면목이 없습니다.</p> </div> <div contents-hash="2da58eaebaa47502e4b2e5af9d6cc23962bfe55650273152e9b53f46081193c6" dmcf-pid="1npafYu5l8" dmcf-ptype="general"> <p contents-hash="e043cf81c06af651dbb9e8997452fa813dea599870d44651c41ba050b6a0df28" dmcf-pid="b0MGc2J6y3" dmcf-ptype="general">앞으로 남은 회차 배우와 모든 스태프가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재공연하는 날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팀을 대신하여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p> </div> <div contents-hash="daaa6aa6f3a4f975cc89687554a9634a46dc1d37db65f0773c5bac936d64c3c6" dmcf-pid="tLUN4G71S4" dmcf-ptype="general"> <p contents-hash="488afdbf185a908d485dd853834bd26045fa4d6b39542afe2734cc4378bbfc83" dmcf-pid="KpRHkViPyF" dmcf-ptype="general">박정민 드림</p> <p> </p>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녹, '현역가왕3' 마스터 출격… 경연자에서 심사위원으로 '금의환향' 02-11 다음 '강재준 子' 현조, 2살인데 벌써?…"엉엉 울어" 아빠 지원사격, '컬투쇼' 깜짝 등장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